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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갑자기 와서 몸을 비비네요. 왜 이럴까요?[25]조회 5,298 | 추천 9 | 2017.10.09 (월) 18:27
길고양이가 갑자기 와서 몸을 비비네요. 왜 이럴까요?[25]
이런 일은 처음이라 신기하네요. 사람한테 경계심도 없이 갑자기 와서는 지 몸을 내 다리에 비비는데 이게 밥을 달라는건지 아니면 집에 데리고 가달라는건지 히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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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려져서 아무래도 아무사람에게나 저럴 가능성도있구요...
털색도 예쁜타입이네요
그리고 지금 사진만봐서 그런데 귀가 반이 살짝 꺾인건지 아님 잘린건지...
학대받은 기억이있을지도 몰르겠네요...
사진상 봤을때 아직 어리아이인듯
그리고 버려져서 아무래도 아무사람에게나 저럴 가능성도있구요...
털색도 예쁜타입이네요
그리고 지금 사진만봐서 그런데 귀가 반이 살짝 꺾인건지 아님 잘린건지...
학대받은 기억이있을지도 몰르겠네요...
제가 키우던 고양이가 그렇습니다.
한번 대...아 ... 아닙니다.
모셔가세요
집에 데려와서 키우기 시작하면
집사야 장난감 흔들어봐라~~
배고프다 밥줘라... 마른 사료말고 젖은거로 주라냥
노예부리듯이 부릴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는 벙이고 대게 저런애들 데려와서키우면 애교많고 귀여움
앉아있으면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앉기도하고 꾹꾹누르기도하고 그르렁거리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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