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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알지도 못하면서 처 쓰기는~~
조용남, 서세원, 정준하라고 합니다.
어떤 잘못을해도,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이건 다~ 하나가 나를 시험에 들려는것, 결국 천국 감 이란 생각을 해서 그런지 멘탈이 강함
그러니.. 불쌍하다 동정말고 계속 험오하자!
솔까 자신의 잘못을 지멋대로 하나의 이름으로 셀프 용서를 해 버리니 답이 없음
특히 개독
교회가 저런 악질들한데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기 때문일까?
악행->회개->용서->악행->회개->용서->악행->->-- 매주 되풀이되는 악행수행자 교회놀이!
포주나는 명함도 못내민다는..
여기다니지 않나요 일본종교~?
그것도 옆구리에 인류학살의 책인 성경을 떡허니
끼고 성인군자흉내내는것 아무나 가능
그러고 교회 강당앞에서서 간증을 합니다.
자신이 어느날 신의 목소리나 형체나 계시를 받아봤다고....
그렇게 정신병자들 모인곳에서 서로
병림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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