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곳을 20년만에 첨 가봤어요.
로데오거리와 옛 로드하우스. 줄리아나. 등
한국인 입장이되는곳만 가보았었지만
이젠 한국인 출입가능한곳도 많아져서 들어가 맥주와
물담배? 란 것을 첨 시도해봤습니다.
일반 모던빠와는 다르게 외국인들의 추천곡이 틀어져나오는
볼륨 큰 힙합음악. 시끄러웟지만 나름 좋드라구요.
전자담배와 비슷하지만 연기가 많이 뿜어져 나오게하려면
한모금만 빠는게 아니고 계속 깊게 빨아줘야 엄청 많은 연기가 나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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