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식을 하고 3차를 가려는데 상무님께서 그동안 고생했다고 지인이 바를 하는데 거기서 한잔 사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간 곳이 81층 바입니다. 비싸던데 ㅠㅠ 다시 올 수 있을런지
그리고 그 위층은 연예인들도 가끔 오는 private room이라고 빌리는데 500만원이라고 ㅎㄷㄷ
돈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샴페인 가격은 찍었어요 ㅋㅋㅋ 계속 찍기는 뭐해서 딴건 몬 찍었네요
사진이 돌아가서 죄송합니다... 목 조심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야.. ㅋㅋ
좋은 상무님을 두셨군요?ㅎ
착하게살아라
아직 5시 반밖에 안됏는데
화질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좋은경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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