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하기전에!!!
내 자신 부터 바뀌고자,,, 뒤늦게라도 입마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마개 알아보다가
좀 당황스러운 입마개를 보았고, 당황스러운 댓글들을 보게 되었는데,,
혹시 이런 입마개 하시고 게시는 분 게신가요??
이거 효과 있나요 ?ㅡ,.ㅡ;;;;;;;;;;;;;;;;;;;;
그리고,
작은개건 큰개건,,, 입마개 무조건 착용하도록 합시다...
뭔 개카페 같은 곳 가면 작은개는 왜 입마개를 하는거에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거죠??
울 집 진돗개도 밤마다 산책 시키로 나가는데, 이건 뭐 작은개들 안물어요? 우리 개 조심시키세요?
야이 상콤한 종자들아!!!!!!!!!!!!!! 니들 개가 먼저 덤빈다,,, 개같은 X들,,,하...
당분간 같은 소리 쳐하고 있네,, 미친새끼 ㅡㅡ..
니미럴 과일깎는 칼..과도에찔리면 덜아픈가? 꼭 식칼에찔려야 아픈건가??
보기보다 해놓으면 귀여워요
개가 달려들면 물리는거 아닐가요??,,
물론 대형견도 저렇게 나오나모르겠지만 소형견들이하기엔 귀여워보이고 입도안벌어지고 괸찮은듯하네요
목줄이라도제대로했음 좋겠다..
어차피보배 냄비새끼들 시간지나며
조용해지겠지만.. 특히 소형견들
쪼그맣다고 개줄않하는 아줌마들
많던데 제발목줄이라도 제대로했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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