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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뽀로마치, 방석집에서 양주 잘몬 무면 장기 털려요
일제시대때 부산 상상구 감전동에 포플러나무가 아주 많은곳이 있었는데
터도 좋고 그늘도 시원해서 술집이 마구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창가도 생겼답니다.
발음이 제대로 안되는 일본애들이 뽀뿌라 마치 라고 해서 생긴 단어입니다.
고등학교때 국사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겁니다.
아는 누나가 술을 주셔서.
샤또 드 뒤쎄.
http://www.dusse.com/
빛깔이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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