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30대 초반~~넘 정확해서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고등학교 3학년전까지 공부도 잘하고 잘나가다가 진학 잘못해서 패션업을 선택한것이 화근이었죠..
그러다 지금 와이프를 20대 초반에 만났는데..그때부터 운이 조금씩 들어오는듯..
20대 후반에 의류쇼핑몰 시작해서 말아먹구..
와이프 권유와 장인어른의 도움받아 대기업(패션업하고는 완전히 다른)에서 기능직으로 열심히 일하구 있죠~~
연봉5천 쫌 넘내여^^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할 듯..
회원님들도 열심히 잘 사세요^^보배드림은 마약인듯^^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입안에 가시 돋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