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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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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야동선생188cm 17.12.29 07:45 답글 신고
    안아주세요..
    다먹고 살려고 그러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key조 17.12.29 07:48 답글 신고
    혼내....달라고...그러지 말라고...말려달라는...네 그런말입니다..
  • 레벨 소위 1 맥캘란한사발 17.12.29 07:56 답글 신고
    아오... 찰지게 하고 싶었는데.. ㅋ
  • 레벨 중장 사랑헷 17.12.29 07:46 답글 신고
    저도 365일중에 360일정도는 매일 소주한병씩 먹습니다. 올해 마흔 입니다.
    내년부턴 담배도 끈어보고 술도 줄여 볼려고 합니다. 마누라 잔소리때문에,,,, 몸도 안좋아 진것 같구요...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17.12.29 07:47 답글 신고
    다독여 대화도 많이 나눠보시고,

    산책도 좋으니 바깥나들이도 다녀와보세요.

    두 분의 행복을 위하는 일이니까요^^
  • 레벨 대령 1 하이바다 17.12.29 08:06 답글 신고
    남자들이 다 그래요. 엄마는 기준이 애들이고 남자들이 말은 못해도 섭섭할꺼에요. 아주가끔이래도 남편 조아하는거 잔소리 없이 해줘보세요 말 잘 들을꺼에요.
    작은거라도 아빠 기준으로 한 번쯤....
  • 레벨 대령 3 러브코쿤 17.12.29 08:10 답글 신고
    이럴경우 님도 후일을 대비햐여 보험하나 들어요,,남 편이름으로해서 님이 받는것으로..어떤 큰 일이 닥치기전에는 저 술 못끊어요,, 운동을 하면 술을 줄일수는 있는데 그것도 좀 힘들지만 추천합니다.. 시간이 더디여도 몸에는 변화가 생겨요.. 욕은 해봐야 그때 뿐이고,, 적당히 처먹어라 ... 빙신아
  • 레벨 병장 도라이버통 17.12.29 08:11 답글 신고
    애들을생각해서라도 살아야죠. 힘내세요 힘들지만
  • 레벨 중령 3 사실이라면 17.12.29 08:17 답글 신고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거지만
    가족을 위해서 알콜도 좀 줄이시고 건강을 생각하셔야죠
    나중에는 가족에게 짐만 남기고 떠나는 수가 있습니다.
  • 레벨 중사 1 바둥바동 17.12.29 08:22 답글 신고
    의사가 시한부 판정 비슷하게 내리기전까지 못끊어유 그리고 알콜의존도가 매우 높아 보이는데 알콜 중독치료를 해보시는것이 ... 남편분이 술말고 스트레스 풀 방법을 찾아주세유 글쓴분은 왜 내 남편이 술만 먹는지 생각해보세유 내가 이 사람 이야기늘 경청해 주었나 등등 사소한 대화도 집에와서 잘하는지 단지 내가 애키워서 귀찮아서 막대한적은 없는지 내 남펀의 문제도 나의 문제 입니다.
  • 레벨 원사 3 산새님 17.12.29 08:26 답글 신고
    저도 매일 마시는데 마누라 성격이 갈수록 ㄷㄷ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17.12.29 08:29 답글 신고
    보험을 듬뿍 드세요~ 그리고 그걸 남편한테 보여 주세요..
    갈려면 하루라도 빨리가~ 그래야 보험금이 많이나와~~~ 라는 멘트와 함께~
  • 레벨 대령 2 오늘도냠냠 17.12.29 08:36 답글 신고
    진짜 윗분말처럼 심각성을 깨닫게 되기 전까지는 못끊습니다.. ㅠ 저도 마찬가지지만.. 뭔가 같이 취미활동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여행? 여행 다녀오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ㅎㅎ
  • 레벨 대령 2 복스클럽 17.12.29 08:51 답글 신고
    동갑 친구야,
    술 앵가이 자셔라, 나 결혼전이었지만 하늘 가신 큰동서 매일 소주 2병 드시고, 심근경색으로 손도 못 써보고
    자식들한테 가족들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그리 가셨다.
    농협다니는 친구는 자네같이 영업이 많은데 얼마전 위에 혹나서 강제 금주 당했고,
    나도 접대가 많은데 이번 건강검진에서 간수치 점프했다고 검진병원에서 전화왔더라.

    집에 와서 딸래미 손잡고 검진결과 말했다가, 등짝 스파이크 세대맞고 집에 쟁여둔 수입맥주 싸그리 와이프라 화장실로 흘려보냈다.

    진짜 소중한건 가족이야. 가족말 듣고 살자. 친구야.
  • 레벨 소장 지나다잠시 17.12.29 10:05 답글 신고
    남편 분, 그리 살다간 환갑을 못 넘깁니다.
  • 레벨 상사 2 에이뽀오 17.12.29 12:07 답글 신고
    마누라가 이렇게 살았다고 하면 거품물고 달려 들낀대 ㅋㅋ
  • 레벨 소위 2 좌절금지 17.12.29 12:22 답글 신고
    제가 매일 술을 마시다가 염증이생겨 수술하고 재발해서 또 두번을 나눠서 수술.. 10개월간 총 3번을 고생하니

    술, 담배가 저절로 끊어집니다..

    지금은 회사도 다시 다니고 하지만 .. 스트레스 받으면 술생각이 나긴 하지만 하루 한번먹던술

    이제는 한달에 한번으로 줄이고 있어요..

    결론은 안아플때 고치면 참 좋은데 그게 안되고 결국 몸이 고장나면 후회와 함께 고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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