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제목에 사줬엉 이렇게 썼었네요
오타였습니다
죄송합니다
1월 11일 내일이 와이프 생일이고..
1월 7일이 결혼 6주년..
24살에 시집와서
3년동안 시험관 7차만에
예쁜딸 낳아주고..
딸이 올해 4살인데
이제 어린이집 보낼꺼라
차한대 필요할꺼 같아서
현대. 기아. 쉐보레 다 갔다온 결과
와이프도 저도 스파크로 결정했어요
스파크에 사각지대 경보시스템도 있고
전방추돌 시스템에
좋은 옵션들이 많아
결정하고
오늘 계약금 인도금 탁송비까지 넣고 왔어요
돈도없고 많이 벌지 못해
할부 지만
좋아하는 와이프보니 뿌듯하네요
3일뒤 차 나오면
사진과 함께 또 올리겠습니다!
기름값 아깝다고...
어느 순간부터 제가 스파크 타고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저와 이동 할때마다
운전연수하듯 교육합니다
지금 운전 잘합니다
그래서 제가 믿고 사주는거예요
나라 보조금 정책이 있는데
매번 할때마다 방법도 틀리고
또 난자를 뺄때있고
냉동해놨다가 냉동으로 할때있고
매번 가격이 틀린데..
주사값 약값이 진짜 비싸요
보통 나라보조금 빼고
약값과 시술비 왔다갔다 많이 하니
기름값 포함..
전 군산에서 대전..
한번 할때마다 보조금빼고
제돈만
200정도 들고요
냉동으로 시술할땐 100정도 들구요..
지금은 또 정책이 바꿔서 틀릴꺼예요
축하드려요!
1300넘네요.. 그정도면 넓은 레이로 갈까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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