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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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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응아냐 18.01.17 00:20 답글 신고
    친정에도 그러는 거면 뭐 성격이 그냥 그런 거네
    이해함
    답글 2
  • 레벨 소장 틴트 18.01.17 00:20 답글 신고
    본인 친인척에도 그런다니 성격 자체가 그러신분같네요. 저도 집에 다른사람이 오는걸 싫어하지만 이사하고 한번은 모시겠는데 와이프분이 좀 심하긴 하네요. ㅜㅜ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22 답글 신고
    정말 속상하네요..
    요즘 점점 회의감이 듭니다..
    처음엔 저런성격바꿀수 있겟지.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비슷한상황이되면
    눈치부터 보고있네요ㅠ
  • 레벨 소장 틴트 18.01.17 00:24 신고
    @신의꼼수 성격은 고쳐쓰는게 아니래요 ㅎㅎ 와이프분 성격이 그런거니 서로 대화로 합의점을 찾는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 레벨 하사 2 응아냐 18.01.17 00:20 답글 신고
    친정에도 그러는 거면 뭐 성격이 그냥 그런 거네
    이해함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23 답글 신고
    처음엔 몰랐는데..
    그리고 어린나이에 결혼하다보니 그부분을 놓친거같습니다ㅠㅠ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20 답글 신고
    와이프는 본인이 임신했는데 가족들이.집에 온다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그러고
    집이 낡았다 어쨌다...그러고
    그래서 더 양보해서 밖에서 밥한끼사먹고 집구경만 하고 가시기로 협의했는데 그것도 싫다고...ㅠ
    집에 어머님이 오시기로 한게 너무한건가 하여 글남겨보았슴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24 답글 신고
    그런가요..
    쉽게 고쳐지지가 않는거같습니다ㅠ
  • 레벨 대위 2 백수무당 18.01.17 00:22 답글 신고
    본인성격이 그런거같은데
    대화가 답아니겠습니까 아내분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해보시죠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26 답글 신고
    대화를 몇년째해보고 술도한잔 같이해보고
    했지만 바뀌질않네요..
    집에 저희가족이나 제친구가 오는건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
    본인 친구들은 그나마 좀 오게하고요..

    지금까지 아무리.얘기해도 갈등만 깊어져가는거같습니다..
  • 레벨 대령 3 쩜선생 18.01.17 00:24 답글 신고
    원래 성격이 그런가 보네요
    뭐라 드릴 말은 없고
    훌훌 털어버리심이~~~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27 답글 신고
    에휴...ㅠ
    원래 성격이 그런거라 뭐 어쩔수는 없겠지만
    갈등만 깊어져가고 다툼만 늘어가네요
    저도 참 미련한놈같습니다..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2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장모님이나 처제는 자주오갑니다.오시면 장모님이 집정리도 해주시기도하구요..그것도 죄송스러운부분이죠.
    지금까지 살면서 현아파트뿐만아니라 지금까지 살던 모든집에서 그랬던거 같네요..
    위로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라이더tm 18.01.17 04:23 신고
    @신의꼼수 그럼 처가식구는 와서 집을봤군요
  • 레벨 원사 3 따뜻한하루 18.01.17 08:44 신고
    @신의꼼수 와이프가 본인 친척도 싫어한다고 하셨는데 장모 처제는 온다
    꼼수님 저같으면 나도 장모 처제오는거 싫다 하세요 꼼수님은 어머니 못오시게 하시고 장모님도 똑같이 못오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 레벨 중위 1 힘찬박동그거슨열정 18.01.17 00:25 답글 신고
    한쪽이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안변해요. 이혼 할거 아니시면 포기하고 그냥 사셔요. 대화, 냉전, 타협 모두 긁어 부스럼입니다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31 답글 신고
    열정님 말씀이 와닿습니다.
    대화 냉전 타협..다 안되네요ㅋㅋ
    어제 냉전중이라 오늘도 좀 뻘쭘했는데
    와이프는 자기한테 미안해서 말안하는줄 알았답니다ㅋㅋㅋ 왜그랬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모르네요
  • 레벨 병장 빨간새우 18.01.17 00:55 답글 신고
    진짜 저에게도 맞는 답인듯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37 답글 신고
    아직 배나올시기는 아니라서요ㅎㅎ
    둘째임신이기도하고..좀더 이야기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미사모회원 18.01.17 00:30 답글 신고
    참..속많이상하시겠습니다..
    부부사이에 누가먼저라는것은 없어보입니다. 일단 님께서 어떻게하시냐가 가장중요해보입니다. 내부모도 중요하지만 처갓집도
    중요하죠 일단처가에 잘해보세요.
    사람이라면 내부모한테 잘하는데 싫다는사람 없습니다.
    그럼 나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할테고요
    일단 시간이걸리더라도 님께서 먼저 노력하시는것을 추처드립니다.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40 답글 신고
    미사모님 말씀들으니 제가 부족했을수도 있겠단생각이 드네요..
    조금더 신경써보겠습니다.
    속상하고 잠도안와서 썼는데 형님들의 조언에 반성하고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2 이건어때 18.01.17 00:37 답글 신고
    속많이 상하시겠네요... 중간역할 잘하셔야될듯합니다.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41 답글 신고
    고부갈등에서도 중간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던데 전 실패한거같습니다ㅋㅋ 그래도 형님들덕에 기운내보겠습니다~^^
  • 레벨 소령 3 풀악셀2 18.01.17 00:42 답글 신고
    싫으면 분명 그 이유가 있을거에요.. 무턱대고 싫다고 하지 않을거니까 내 주장만 드리밀지 말고 잘 들어보세요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44 답글 신고
    풀악셀님 조언감사드립니다.
    일단 대화를 시도해보겠습니다.
    서로 너무 자기주장만 한건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고 참..머릿속이 복잡하고 그러네요.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0:43 답글 신고
    형님들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글 다 읽어보며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놓친부분도 있을것이고 와이프도 고쳐야할부분이 있는것이고..
    이번사태가 가라앉으면 흥분도 가라앉히고 얘기로 해결해보겠습니다.
    유게는 역시 사랑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1:2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뤼베로님.
    읽어보면서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제가 설득력이 좋고 잘 다독였다면 이런 싸움도 안했을거구..제가 좀 부족했나봅니다ㅠ
    머릿속도 복잡하고 죄책감도 들고 정리가 안되네요ㅠ 멍청한놈같습니다 저는..
  • 레벨 중사 3 되면한다 18.01.17 00:57 답글 신고
    이건 성격의 문제가 아니고 예의의 문제입니다

    부모님께 집구경시켜드리는것은 성격에따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그런사항이 아니잖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1:29 신고
    @gumeong 이 자연스러운 일을...1년에 한두번하는것조차 힘이듭니다..
    어머니께 너무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1:28 답글 신고
    저희 어머님은 절 항상 예의바른놈이 되라고 하셨는데.. 커가면서 부모님 속썩이는거 같아 불효하는것같고 너무 죄송스럽네요ㅠ
  • 레벨 원사 1 대천도룡기 18.01.17 01:08 답글 신고
    져랑 비슷한분이시네요 져도 져희집에 누가오는거 부모님 처가집
    싫은건 아니고 제가 자주갑니다 너무싫음 결혼 10년차 애둘입니다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1:31 답글 신고
    저희 와이프와 비슷한 성격이신듯합니다.
    밖에서 만나는건 상관없다는데..
    그래도 명절때라도..이렇게 집사고 집구경시켜드리는것만이라도...항상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있는 이런날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 레벨 소장 달빛너구리 18.01.17 01:13 답글 신고
    이기적이네요. 홀어머니께서 아들집구경 그거하나 얼마나 간절히 보구싶어할까나...
  • 레벨 하사 2 신의꼼수 18.01.17 01:34 답글 신고
    정말 어머님께서 며칠전 병이 나셨습니다.
    저희집 구매할때 돈이 조금 부족해 사방으로 돈 구해주시고 새벽까지 못주무시고 집 계약당일 아침에도 7시부터 연락하시며 잘하고와라 라고 말씀하시더니..저희 이사끝날때까지도 너무 신경을 많이 쓰신탓인지 몸살이 나셨더라구요.
    약도 제대로 못챙겨드리고 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 레벨 소장 푸조3008차주 18.01.17 04:20 답글 신고
    혹시 친구들도 집에 오는게 싫다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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