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 말처럼 남자도 양아치 직업이 있습니다.
저도 양아치 시절에 이것저것 해보다가
기술배워서 사람으로 삽니다.
그때 경험을 보자면
일단 광고보고 전화하거나 아는 양아치 통해서
회사에 연락합니다.
이력서내고 서류보고 이딴거 없고
면접보러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면접본다고 가면
면접보는게 아니고
자기네 회사가 어떤곳인지 광고를 합니다.
집에갈까봐 쫄리는 부장양아치가 면접보구요.
집에 안가면 바로 출근입니다.
출근하면 선배가 있는데 한 1주일에서 한달정도
같이하라고 합니다.
그럼 그 선배따라다니면서 일배우고
회사 욕하면서 시간보내면
이제 혼자 다니라고합니다.
영업관련이든 간단한 기술이든 운송관련직이든
다 이렇고 취업난 이런거랑은 별개의 세상으로
늘 사람이 부족합니다.
구체적인 업종소개는 안하지만
격어본 분들도 많을거라봅니다
산소 아크 쇼투 융착 자동 다하지만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갈고닦는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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