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도 즐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도시어부를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낚시는 못하는데 그저 보고 있네요.
이경규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저 합치지 못할 콤비들이 잘 합치는걸 보니 그것도 또한 재미구요.
마닷의 버릇없음이 뉴질랜드와 힙합 그리고 이해심으로 넘어 가는것도 괜찮고요.
자기가 하지 못하는것을 바라보는 먹방과 같은거라 봐야겠죠?
술한잔하고 주저리 주저리라 어떻게 끝맽음을 맽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보배 유게 오래했습니다. 탄핵정국을 끝으로 활동을 거진 안하다 유게 여러분이 일베와 알바 언론에 흔들릴까 활동 합니다.
언론에 이제는 흔들리지 마세요.
하루 이틀도아니고 저들이 하는짓은 뻔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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