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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어딘교?
내 취향이다~!
임신하면 잘못안한것도 잘못한건가요?
너무여성중심적인거같아요
이왕이면 제대로 했으면 피곤도 풀리고 좋았을텐데..뭐 그리 부침개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참..안타깝네요.
아마 여론은 님 잘못으로 귀결될 듯..
"오늘 일이 너무 힘든게 많아서
당신한테 화풀이했네.. 미안해 여보"
한마디 하세요.. 후회합니다..
ㅡ 애기 150일차 아빠가 ㅡ
저도 신혼때 라면하나 끓여달랫더니...
물이너무 많아서...다시 끓여준건 물이
너무 적어서...삐쳐서 한달간 집에서
식사안하고 밖에서 먹었더니 음식을
잘할려고 노력을 하더하고요...
기분푸시고 한잔하고 집에드가셔서
다독여 주세요...임신햇을때 서운하게
하는거 아닙니다 ^.~
보배인들 대단하네 저걸 어떻게 알아듣지ㅋ
솔직히 와입이 이거못먹겠지하면 어떻게든 살려볼려했어요 근데 벌써 서운해하더라고 하 이기분 누가알까요
일단 미안하다고 죽도록 비삼
작게 손바닥만하게 만들어보세요~
기름좀 흥건하게 튀기듯이 많이 뿌리시고요
부침개를 누가부쳤는지 암만봐도
헷갈리네@@
그런데 글쓴이가 맛없다고 타박함.
어른 되려면 안즉 멀었다... 고생을 덜했어...쯧쯧..
이양반아 임신이 유세가 아니라...
최소한의 배려는 해야지... 당신이란 사람이 아버지 자격이 있나?
우을증 올수도있습니다...
손발이 닳도록 비세요....
와이프 배만 부른게 아니라 글쓴분도 배가 불렀네요
본인 아이 배고있는 사람한테
할소린가..
이런사람이
본인 낳아주신 어머니께
평생 감사하단말 한마디 안해본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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