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진우 기자가 뉴스 공장에서 이야기를 했었고 어제 뉴스 공장에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MB와 삼성 간 주요 현안마다 돈이 오고 간 계좌가 하나 있고 그게 홍석현 회장 계좌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것을 좀 더 확인하기 위해 해외에 나간다고 그랬는데, 시사인에서 보도 나간 이후에 JTBC에서도 이 내용을 집요하게 추적해서 파헤칠까요?
뉴스 공장에서 다른 언론사보다 4~5개월 먼저 다스에서 140억 받기 위해 청와대와 영사가 움직였다고 MB 관련 의혹이 계속 떠들었는데 혐의가 빼박이 되고 나서야 JTBC와 다른 언론들이 달려들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모르겠네요.
손사장에게도 성역이 있을지 한 번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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