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언론에서 기회를 주지 않을 때, 김어춘 총수가 본인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KBS 노조를 불러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곤 했는데....
뉴스 공장에서 KBS 기자가 미투로 완장 찬 것처럼 ㅈㄹ을 했네요....
참 한심합니다.....미투가 이렇게 흘러가다니...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을때의 취지는 이제 온데간데 없네요.
다른 언론에서 기회를 주지 않을 때, 김어춘 총수가 본인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KBS 노조를 불러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곤 했는데....
뉴스 공장에서 KBS 기자가 미투로 완장 찬 것처럼 ㅈㄹ을 했네요....
참 한심합니다.....미투가 이렇게 흘러가다니...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을때의 취지는 이제 온데간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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