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것 같네요. 저도 민원인 상대하는 부서는 아닌데 가끔 잘못 찾아오면 성심껏 대면해 드립니다. 잘알면 잘못 찾아올 일도 없었을텐데 대부분 사회적 약자들이라 외면하기 힘듭니다. 할일 없어 시간 삐대는게 아니고 해야할 일이 있다면 응대한 시간 이상으로 일은 채웁니다. 보람도 되구요. 굳이 삐딱한 시선으로 볼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반대로 생각하는게.
최초 문제점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경찰이라는 존재부터 왜경찰이 이어야하는지
일반시민 딱깨노코 야기해서 일반시민이
경찰서갈일이 자기의삶에 몇번이나 이겠습니까?
어는 외국인 할매께서 죽기점에 할일
채포되기 은팔찌차기 라고하는대
안그렀습니까?
그게 정답이고 이게 팩트이죠
범죄 자체가 없는 시점으로보면
경찰은 자경단입니다. 아가야들 횡단보도 도와주고 순찰하고 가정불화나 수시로 소년소녀 가정방문, 뜸금없이 학교 방문
자라나는 미랴의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안전지도 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라는 자체가 범죄 불법 응징이 아니라 동참,어울림이라고 봐야하눈게 제일 맞는거 같습니다
저걸 비난하는 놈들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남한테 받은거 하나없이 양말 한짝이라도 본인 '노력'으로 만들어냈나보네 그러면서 차살때 정가는 커녕 딜러들 수당 조금이나마 뺏어먹으려 난리부르스~ 세상 살아가면서 자신의 노력만으로 된거 하나없다. 자신이 원하는 것, 더 채우고 싶은 것, 부족한 것들을 갖기위해 노력으로 채우는거지 세상은 결국에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아가야 돌아간다.
취지나 선한 마음에선 아주 칭찬합니다. 그러나 국민의 세금으로 돌아가는 공공기관에서 순찰차로 저런일이 있다는것은 훈훈한 일이지만, 분명 반대하거나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반대는 안타깝지만 합리적인 반대입니다. 만약 이일로 많은 지체장애인들이 같은 일을 소망한다면 다 들어줄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되고 그때가선 안된다는건 분명 지금도 안되는일인게 맞겠지요. 요지는, 분명 선하고 보기좋은 일이지만 누군가 반대하는 마음을 갖고 민원을 넣거나 악용한다면 선한 경찰관이나 누군가는 피해를 볼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사실 개인의 소망을 이루어 주는 용도가 아닌것도 사실이죠,,
글고 베댓에 배려는 강자가 약자에게 자신의 권리를 나누준다고요?? 진짜 배려에 강자와 약자가 있다고 보십니까? 선한사람과 선한 마음이 있을뿐이죠. 배려를 강자와 약자로 나눈다면 그건 오만이고 자만이겠죠.
일반 학생과 공평한 출발선상에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경찰이 될 수 있어,
경찰차를 타고 전국을 여행할 수 있다면...
이건 특혜라고 할 수 있음
그러나 현실세계에서 특히나 한국에서 지적장애 2급인 16살짜리 아이는 결코 경찰이 될 수 없으니,
위의 상황은 정상적인 학생들과 국민들이 그 지적장애 2급인 16살짜리 아이에게 배푸는 "착한 배려"라고 할 수 있음.
마치 힘이 센 성인이 힘없는 어린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먹을 것을 양보하는 것과 같은 원리임.
님의 원칙대로라면, 개인의 능력과 노력만으로 사회의 재화와 용역이 분배된 다면, 이 세계에서 어린 아이나 노약자는 건장한 남자들에게 휘둘리게 될 것임.
일반적으로 비난받는 특혜는 강자가 자신의 권력으로 약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배려란 강자가 약자에게 자신의 권리를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함...
기회가 된다면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람...
저 아이가 있는 지역사회에서 경찰관이 순찰차에 태우고 (물론 근무에 지장없는 범위내에서) 같이 순찰을 돌면서, 시민을 돕고 보호하는 일을 직접 경험해보는... 그런 정도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국을 순찰차를 타고 다닌다고요?
장애우가 저 소년 한 명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찰을 꿈을 가진 사람도 저 아이 한 명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세금 아깝다는 생각까지는 안들지만, 좀 적당히 하시라고 말하고는 싶습니다.
한번 쯤은 이런 이벤트도 필요 한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일이 몇몇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보다는 훈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좋은 일이겠지요
그냥 경찰차타고 관광가는건데..이건좀 문제있지않나?
정상적인 아이가 나 경찰이 꿈인데 순찰차타고 전국으로 다녀보고싶어요 하면 태워주나?
정상적인 아이꿈은 꿈아님?
장애인이라고 차별하지말라고 주장하면서 이런건 대우받고 혜택받고싶어하는건가...
적당히좀 했음좋겠네..
찡꽁빵꽁님 말이 100% 틀린게 아니잖아요.
한지역이 아니라 전국을 저리 돌아다닌다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어린친구에게는 그또한 행복이겠지만
다른지역까지 저런 배려해준다는게 과한거같습니다
매일 연속으로 다니는게 아니라 시간맞추어서 그 동네 순찰 나갈때 동반 수준이지 스케줄 맞추면서 다니는 여행사 같은거 아니랍니다.
일이나좀 잘해라.....
이딴걸로 포장하려 들지말고
민중에 곰팡이들
나이 있으신 양반들이 별소릴 다하네...
입장바꿔 생각해보쇼!!!
출동현장도좀빨리와요
제 세금으로 운영되는 인건비가 저렇게 운영되고 쓰여지길 원하지 않습니다.
최초 문제점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경찰이라는 존재부터 왜경찰이 이어야하는지
일반시민 딱깨노코 야기해서 일반시민이
경찰서갈일이 자기의삶에 몇번이나 이겠습니까?
어는 외국인 할매께서 죽기점에 할일
채포되기 은팔찌차기 라고하는대
안그렀습니까?
그게 정답이고 이게 팩트이죠
범죄 자체가 없는 시점으로보면
경찰은 자경단입니다. 아가야들 횡단보도 도와주고 순찰하고 가정불화나 수시로 소년소녀 가정방문, 뜸금없이 학교 방문
자라나는 미랴의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안전지도 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라는 자체가 범죄 불법 응징이 아니라 동참,어울림이라고 봐야하눈게 제일 맞는거 같습니다
그럴 시간에 범죄예방활동이나해라
길가에 순찰차 세우고 노닥거리지말고
니들 할일은 지적장애인이 사고안당하게 예방하는거지
관광시키는건 아니다
확실히 하자
ㅇㅋ
잘할께요
하지만 선행도 좋지만 본연의 업무가 더 중요하죠?
입는 옷 돈주고 사도 애초에 국가가 없고 사람이 없다면 직접 옷감을 만들고 옷을 짜서 입는 구석기 시대 생활을 해야 한다
국가가 세금을 징수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내가 돈이 너무 많게 태어났어도
그 돈을 사용해서 물건을 구매 할 구매처가 없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출동못하냐?
경찰청으로 신고하면 바로임.
견찰은 안믿음
"순찰차 타고전국여행" 일단이것부터가 잘못되었네요
전국을돌며 순찰차를타보고싶다였지. 순찰차를타고 전국을여행한다가아니잖아요
글고 베댓에 배려는 강자가 약자에게 자신의 권리를 나누준다고요?? 진짜 배려에 강자와 약자가 있다고 보십니까? 선한사람과 선한 마음이 있을뿐이죠. 배려를 강자와 약자로 나눈다면 그건 오만이고 자만이겠죠.
내 세금 이런데 써주세요. 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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