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mL + C3000 + 합사 0.8호
이게 제가 가지고있는 장비입니다.
11월달에 쭈꾸미쪼꼼 잡아보구 , 선착장에서 우럭 새깽이만한거
잡아봤네여..
요즘은 잡으러갈거 없겠죠???ㅠㅠㅠㅠㅠㅠ
장비가 저것뿐이라 찌낚도 못하고..ㅠㅠ/
돈이없어서 선상은 못타고
낚시는 가고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어어어 ㅠㅠ
강릉이나 경상도쪽은 못가고
태안쪽만 갈 수 있네여 ㅠㅠ
동해 몇 방파제에서 감씨좀 나옵니다
밑으루 쭉 가셔서 갯바위 타지않는이상 어려워요
옛날(한20년전)엔 보령위쪽애서도 종종 손맛괴기가 나왔는데..이젠 뭐 놀래미새끼 복어새끼 말고는 없네요
방파제 볼락낚시 하기엔 낚싯대가 좀 단단한 편이고 우럭낚시도 괜찮겠네요
ml로드에 3000번 릴로 합사줄 쓰면 낚싯대에 크랙이라던가 매듭법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이상 드랙조절과 물속 밑걸림 신경만 잘쓰면 내만권 대부분의 고기는 다 잡아내죠
태안은 근데 광어,도다리,우럭정도 밖에 잡을게 별로 없긴 하겠네요
그래서 저는 거주지는 천안인데 통영까지 매주 내려갑니다
좀있으면 태안쪽으로 감성돔들이 올라오는 시기가 되고는 있는데 태안쪽은 감성돔 마릿수를 뽑아내기엔 너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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