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서 위의 경우는 빈번하지는 않아도 적지 않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넓은 회의 공간에서 광고주가 시안 보드를 던져버리고 그걸 대행사 AE가 공중에서 낚아 챈 웃지못할 사건도 있었죠.
현재 한국의 광고시장도 경제 사정과 마찬가지로 빈부 격차가 상당합니다.
프로젝트가 많은 곳에선 광고주도 가려서 받고 프로젝트가 없는 곳에선 거의 구걸하며 조아리며 유지됩니다.
주변 대행사 중엔 광고주가 똥을 먹으라면 먹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ㅜㅜ
슬픈 일이지만 광고주의 갑질은 경제 사정이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그 위력이 더해갑니다. 그만큼 광고시장의 위축된 상황이 반영된 사건이라 여겨집니다.
그동안 대행사로서 겪은 을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 대단한 사건이 아닌일이라 더 슬프네요..
제주도에 있는 목장에서 말 관리하는 직원을 하도 때려서 제주도에 못내려가게함.
아 물론 누군지는 모릅니다.
대한이란 상호 못쓰게 해야합니다
믹스넛항공
완전 조현아던데 동생도 저모양이였군
같은 년
최상류층 자기들만의 기본 특권이라 생각하지요.
아직도 중소 중견 대기업 2세들~ #^#$^# 같은 인간들 많아요.
근데 그게 잘못인지 잘 모른다는 거지요.
선입견이 생겼네요
못되쳐먹은것들은 두들겨야되요
세상무서운게없는것들은 몽둥이가 정답
몽둥이 가격도 얼마안해요
요즘도 저러네
아들이 악명떨쳐가며 겨우지키고있는데
손자 손녀가 왕창말아먹고있네...
윗분말처럼 대한항공이름 못쓰게해야됨...
넓은 회의 공간에서 광고주가 시안 보드를 던져버리고 그걸 대행사 AE가 공중에서 낚아 챈 웃지못할 사건도 있었죠.
현재 한국의 광고시장도 경제 사정과 마찬가지로 빈부 격차가 상당합니다.
프로젝트가 많은 곳에선 광고주도 가려서 받고 프로젝트가 없는 곳에선 거의 구걸하며 조아리며 유지됩니다.
주변 대행사 중엔 광고주가 똥을 먹으라면 먹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ㅜㅜ
슬픈 일이지만 광고주의 갑질은 경제 사정이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그 위력이 더해갑니다. 그만큼 광고시장의 위축된 상황이 반영된 사건이라 여겨집니다.
그동안 대행사로서 겪은 을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 대단한 사건이 아닌일이라 더 슬프네요..
코리안 워러~
대한땅콩...
갑땅항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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