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47)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위 1 뭐타라고 18.04.13 23:33 답글 신고
    이혼하면 너무 좋다는 분들 많이봤습니다. 애들만 자주 챙기시고 당당히 살아가세요.
    답글 1
  • 레벨 상사 2 시크한스머프 18.04.13 22:41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답글 0
  • 레벨 상사 1 슬림형 18.04.14 08:13 답글 신고
    저는 2011년도에 이혼했습니다.저도 친권자 양육권 전부 전처에게 있고요.. 애들 중고등학교 원활하게 진학 시키려면 그게 맞습니다. 친권자가 양육 안하는 쪽에 있으면 절차가 복잡해 집니다.
    이혼후 지금 저는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양육비가 문제이긴 하지만 취미생활 다 즐길수있고.. 자유연애도 할 수있고 애들도 가끔만나서 놀러다닐수 있습니다.전처 .. 그인간하고는 문자도 안합니다. 워낙 개 짜증나는 인간이라.. 우울함은 잠시뿐입니다. 즐기세요..
    답글 0
  • 레벨 소장 듀로픽스 18.04.14 07:51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이혼하시고 편안하게 열심히 사세요.
    그동안 가족 때문에 희생하고 갖지못했던 자기 시간을 얼마간 갖길 바랍니다.
    독하게 연 끊고 10년 살다보면 통장에 돈도 제법 모여있을 겁니다.
  • 레벨 훈련병 세이프인 18.04.14 07:59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시기에 했었죠 벌써 3년차 아들들하고는 무난합니다
    맘고생은 처음 일년 정도 하구요
    지금은 맘이 아주 편해요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헉님이샤 18.04.14 08:03 답글 신고
    난 결혼절대안할꺼임 보배형들 힘내요 아 ㅠㅠ
  • 레벨 원사 1 일베만보면짓는 18.04.14 08:04 답글 신고
    여자말도 들어봐야 합니다.
    일방적인게 없죠.
    글을 많이 안쓰셔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움직이면쏨 18.04.14 11:33 답글 신고
    결혼 5년차..
    돈에대해서.,
    한달100만원 벌어서 돈없다.
    한달1000만원 벌어도 돈없다.
  • 레벨 소장 잘생긴게죄라면넌무죄 18.04.14 08:08 답글 신고
    개같은주작질좀 그만해라

    본문에는 어무이 전화와서 눈물난다

    댓글에는 어머니없이 어린시절보낸터라

    뭐 어린시절 어머니없이살다 어머니가 나타나셨다던가 새어머니일수도 있겠지만 일단 말좀 일관성있게
  • 레벨 중위 1 초보수행기사 18.04.14 08:22 답글 신고
    댓글에 어머님이 글쓴이 어린시절 이혼하셔서~~ 그리고 언젠가부터 가끔씩 연락하고 지내신다고~~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18.04.14 09:00 답글 신고
    글의 토시하나 틀리면 그거잡고 물어뜯는 넌?
    댓글들도 읽어보고 글을써야지..
    그냥 본문만 읽고 댓글에 쓴 글쓴이의 글은 안읽냐?
    뭐만하면 주작이래...
    인생 좋나 꼬아서 사네..ㅉㅉㅉㅉ
  • 레벨 소위 1 쥐색까칠이 18.04.14 08:11 답글 신고
    아내분께서는 무슨일하시는걸까요..
    여러가지이유가있겠지만 성격이나가치관이 다르면 진짜극복이너무힘든것같습니다ㅜㅜ
  • 레벨 상사 1 슬림형 18.04.14 08:13 답글 신고
    저는 2011년도에 이혼했습니다.저도 친권자 양육권 전부 전처에게 있고요.. 애들 중고등학교 원활하게 진학 시키려면 그게 맞습니다. 친권자가 양육 안하는 쪽에 있으면 절차가 복잡해 집니다.
    이혼후 지금 저는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양육비가 문제이긴 하지만 취미생활 다 즐길수있고.. 자유연애도 할 수있고 애들도 가끔만나서 놀러다닐수 있습니다.전처 .. 그인간하고는 문자도 안합니다. 워낙 개 짜증나는 인간이라.. 우울함은 잠시뿐입니다. 즐기세요..
  • 레벨 대령 3 야식왕치킹 18.04.14 08:14 답글 신고
    결혼이 무섭다 무서워
  • 레벨 원사 3 거친콧소리 18.04.14 08:25 답글 신고
    친권은 포기하지 마세요
  • 레벨 하사 3 막씨무스 18.04.14 08:28 답글 신고
    인생사 새옹지마 아니겠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다보면 좋은날도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 레벨 원사 3 말리부랄 18.04.14 08:31 답글 신고
    양육권만 포기하는거애요
  • 레벨 중위 3 으흥흥 18.04.14 08:33 답글 신고
    결혼 일찍 하셨네요
  • 레벨 대령 1 땅콩빵 18.04.14 08:34 답글 신고
    난 이 분 어릴 적에 어머니 없이 살았다는 말 이해되는데; 울 제부도 부모님 이혼하셔서 어릴적에 어머니 없이 자랐다가 결혼하니 어머니 나타나셨는데; 울 외삼촌네 오빠동생들도 어릴적에 어머니 집나가셔서 어머니 없이 살다가 오빠 고등학생되니 나타나서 애들 데려가겠다고 했었는데; 너무 단편으로만 생각들 하시는게 아닌지; 세상은 생각보다 복잡하답니다. 글쓴님, 힘내세요.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18.04.14 08:43 답글 신고
    이런말이 기분나뿌거나 서운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친권을 포기한다는 말에 좀 의아하네요.보통의 아이들이 엄마를 많이 따르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해서 친권까지 포기하는 아버지들은 잘없죠. 양육권에 친권까지 넘기신다는건 아버지이길 포기하신다는거와 맞먹는다 생각이 들어서요. 이미 이혼하기로 결정하신부분이라 어쩔수 없겠지만 조금은 본인 위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신 부분은 없으신지 한번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정말 개차반이라면 친권이든 양육권이든 가지려 하지 않겠죠. 너무 않좋은 생각까지 하긴...어쨋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2 인생메이커 18.04.14 08:53 답글 신고
    여자들 일하기 싫어 양육비 타먹을라고 양육권 가져갈라고 하는게 대세랍니다
  • 레벨 소위 2 막다른길 18.04.14 08:52 답글 신고
    친권 포기각서는 함부러 쓰는거 아닙니다ㅠ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18.04.14 09:05 답글 신고
    시간이 약이될터....
    아직 젊으니..
    극복해 낼수있을겁니다..
    이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살아봐여~
    지금까지 잘 해왔듯이..
    앞으로도 잘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당장 말씀드리는것보단...
    조금의 시간을 두고 말씀드리세여..
    그게 부모님에게도.. 글쓰니에게도.. 좋을것 같아여..
    새로운 인생을 위해..파이팅!!!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모시라고 18.04.14 09:12 답글 신고
    작년 결국 이혼당했던 동생 그리 힘들어하더만..살도 10키로 쭉쭉 빠지는거보고 곧 죽을수도있겠구나 싶ㄷㅓ만.. 지금 애인만들고 여행다니고 취미생활즐기며 멋지게 살더라고요
    님도 그럴꺼에요 ㅎ
  • 레벨 중령 3 분노의봅질 18.04.14 09:14 답글 신고
    야 너 일단 빠따좀 맞자 정신좀차리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청라지주를꿈꾸는루이 18.04.14 09:23 답글 신고
    애 둘 딸린 여자가 남자만나기 쉽나요??????????????????????
    거기에 애들이 애엄마 일하는데 엄마 찾아 간다는건 남자한테 큰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문제점을 빨리 파악하셔서 고치세요.
  • 레벨 중사 1 홍스구락보 18.04.14 09:19 답글 신고
    보란듯이 성공하셔요
    이 악물고 버텨서 성공해야지
    자식들 볼 수 있습니다 당당하게
    어깨피고 만나려면 성공하는게 최선입니다
    혈연은끊을수 없는거니 어느정도 만날수는 있지만 그냥저냥한 것과는 확연히 다를겁니다
    세상 어디나 남자는 경제적으로 성공한것을 최고로 쳐주거든요
    힘내시고 친권은 포기하는거 아닙니다
  • 레벨 상사 2 번개돌이악마 18.04.14 09:21 답글 신고
    댓글 흐름을 보아 주작 가능성이 높군요
  • 레벨 중사 3 만수애비 18.04.14 09:25 답글 신고
    친권은 왜포기하시나요.. 친권만은 지키시길
  • 레벨 소장 김여사감별사 18.04.14 09:25 답글 신고
    참다참다 결혼 2년만에 냉전중입니다. 약 3주간 시댁이랑 연락끊고 안만나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정말 이혼이 답일까 싶습니다
  • 레벨 중위 1 육군한병장 18.04.14 09:28 답글 신고
    자식들은 나중에 더 크면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됩니다.
    지금은 엄마가항상 옆에있고 엄마손길이 더 많이닿으니 엄마를찾는게당연하지요,

    저역시도 나이가 먹고나니 아버지란 존재가 애틋해지더라고요,

    제나이 서른이지만 세상은 죽지못하면 살게되는거에요,
    지금 힘든이순간역시 시간이지나면 경험이고 추억이됩니다.

    허튼생각마시고 앞으로 오게될 상황에대해 긍정적으로생각하세요
  • 레벨 소장 개리용 18.04.14 09:37 답글 신고
    너무 가볍네요
    인생 살아오신 분들 보면...
    환장할일이 여러번 이혼 생각 여러번
    그러나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는분들도
    계시잖아요~~

    부부는 맘이 같을 수 없어요
    그냥 이해하는거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먹고살기참힘드네 18.04.14 10:27 답글 신고
    가든말든 하든말든 니팔자 니운명
  • 레벨 대장 고승 18.04.14 11:46 답글 신고
    결혼이 무서울건 없는데 여자가 무섭다.
  • 레벨 대장 고승 18.04.14 12:41 답글 신고
    저는 직업이 토목이라 2주 부부인데..굉장히 애들도 보고싶고.마누라 몸도 고프고..그런데 말입니다.매일 부대끼며 살아라 하면 내가 못살갯슴.마누라도 마찬가지일것임.
  • 레벨 상사 3 할부인생...ㅡㅡ 18.04.14 13:54 답글 신고
    이혼 축하해요.
    결혼4년차 나이서른 후반
    자녀없고 외벌이 작년세전6900
    자녀 계획없음
    일주일에 집에서 밥 얻어먹는날이
    평균 2~3끼정도 온갖핑계로 밥을 잘안해줌
    네가 해먹지도 못하게함 잘못치운다고 그외 준결벽증 잇음.
    외로울때도 있게지만 혼자편하게 살고싶네요
  • 레벨 상사 1 먹고살기참힘드네 18.04.14 13:56 답글 신고
    관심좀 받을라고 주작 ㅣㅇ셍낑
  • 레벨 소장 중립은방관 18.04.14 21:27 답글 신고
    너 같은건 더 살기 힘들어야 하는데 말야.
  • 레벨 원사 3 오나늬여신님 18.04.23 11:02 답글 신고
    왜그러고 사세요..
    그러니 더 먹고살기 힘든건지도 모릅니다.
    그러지마요.
  • 레벨 대장 용솟음 18.04.14 13:57 답글 신고
    힘 내세요!~~
  • 레벨 대장 용솟음 18.04.14 13:57 답글 신고
    홧팅!~~~
  • 레벨 중위 3 확그냥저기여기막그냥 18.04.14 14:49 답글 신고
    부럽다ㅜㅜ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8.04.14 19:44 답글 신고
    음...
  • 레벨 소장 중립은방관 18.04.14 21:2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령 3 페널티킥 18.04.23 01:11 답글 신고
    힘내세요 화이틴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