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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시고 좋음
여자가 못한다?? 개뻥지랄임
문제는 사람이 죽어난다는거지 일반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군에서 저정도 수입을 올린다는건
생명,건강을 팔아서 돈벌고 있다는거임.
800개할려면 거의 매일350를 해야함. 휴일다음날인 월요일은 양이 적기 때문에 화~토에 몰아서함. 개당 배달시간 초스피드로 미친듯이 날라다닌다고 치고 3분잡자. 약 12시간 걸림. 물론 안쉬고 안먹고 안싸고 미친듯이 뛰어 다녔을때 기준. 거기다 운전중 배달중 전화 엄청오고 항의하고 스트레스 대박 휴일에도 전화옴 ㅋㅋ
아는동생도 매일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고 자고 일어나서 또나가서 반복함. 너는 뭔재미로 사냐? 애들 크는거 보는 낙으로 살죠... 이렇게 말함.
게다가 무자본이라 하는데 택배차 남바가 영업용인데 영업남바 가격만 2500만원임.
여자들은 다리만 간간히 벌려주면 즐기면서 500이상 껌으로 벌 수 있는데 저런걸 질투 하는걸 보면 벌려도 외면할만한 인물이라는 반증임.
저 의사 말 처럼 부서지게 일하면 600-800도찍는사람 많아요 저도 몇명 알고있구요
명절 특수기 때나 밤 12시 까지 일해야 1년에 한번 500백 벌까 말까함
문제는 사람이 죽어난다는거지 일반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군에서 저정도 수입을 올린다는건
생명,건강을 팔아서 돈벌고 있다는거임.
젊은 사람이 무일푼으로 귀농 한다->
잘곳은? 그래 좋게 폐가 임대 또는 무상으로 빌린다 치자. 폐가 수리비들어가지요? 최소 몇백에서 천은 들어가겠지.
땅 무상임대? ㅋㅋ 어디가면 그리되요? 땅임대 = 임대료 줘야함. (비용은 땅마다 평수마다 다름)
(땅 무상 수준으로 빌렸다 치자 )
1. 하우스 지어야 하지요? 하우스 파이프 = 한국농어촌 공사 가면 프로그램 있습니다. 하우스 (보험에 혜택받을수있는 정해진 틀로 짓는 프로그램) 설계하는것 (파이프량 등 소요량 계산됨)
파이프값 천단위 (2000평 기준)
2. 하우스에 사용되는 비닐 = 시설하우스니까, 쫌 비싼거 써야죠? 외곽비닐 백단위 안에 2중 비닐 100단위약간 아래
3. 농기기 구입 땅을 갈려면 트랙터 작은것 (20~30마력 ) 2천대임 트랙터 삿다 치자, 로터리 사야지요? (백만원단위)
로터리만 사면되나, 쟁기사야지
4. 어라 골을 따야 하는데 관리기가 없네? 관리기 중형 대형 있는데 둘다 있으면 편함. (백단위) (태광꺼 기준 200만원중후반)
5. 어라, 그러고보니, 수확을해서, 선별할 공간이 없네 ??? 창고(움막) 지음 (하우스 짓는 파이프로 짓고 비닐씌우고 차광망 씌우고)
이것만 해도 얼마 들꺼같아요?
그럼 투자한 비용대비 달에 500~600을 벌려면, ? 납득이 안되는데요? 한달에 500~600?을 순수익으로?
어디서 무슨 농사 짓는지 근거 가져 와요.
몸뚱아리 만으로 농사 못지어요 자본이 뭐 기본 주유소 하나차리는거랑 비슷항듯
글고 님말대로 그정도 버는사람은 많습니다만 순익이 몇프로나 되는지 알기나 하시는지...
그정도벌려면 하우스 특수작물빼곤 칠팔천평농사지어야댐ㅋ
관련직종인데 @L330TOP 님이 가장 최소로 말씀해주셨네요 가장 "최소" 해봤자 몇억이네 시부럴
땅없고 장비없고 돈없으면 농사 힘든게 아니고 못합니다.
심지어 거기다가 몇년동안은 노하우 없어서 농작물 정말 최소~ 2,3년간은 망침
친절하시고 좋음
여자가 못한다?? 개뻥지랄임
광주 수완지구.
친절하심.
밥도5분만에먹어안되고
집까지 택배가져다 주는거 진짜 감사해야한다
택배시스템 없어져봐라
개고생은 개인의 몫이다
몇달은 그렇게 할수 있어도 평생직업으로 삼는다면 힘든거죠....
800개할려면 거의 매일350를 해야함. 휴일다음날인 월요일은 양이 적기 때문에 화~토에 몰아서함. 개당 배달시간 초스피드로 미친듯이 날라다닌다고 치고 3분잡자. 약 12시간 걸림. 물론 안쉬고 안먹고 안싸고 미친듯이 뛰어 다녔을때 기준. 거기다 운전중 배달중 전화 엄청오고 항의하고 스트레스 대박 휴일에도 전화옴 ㅋㅋ
아는동생도 매일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고 자고 일어나서 또나가서 반복함. 너는 뭔재미로 사냐? 애들 크는거 보는 낙으로 살죠... 이렇게 말함.
게다가 무자본이라 하는데 택배차 남바가 영업용인데 영업남바 가격만 2500만원임.
여자들은 다리만 간간히 벌려주면 즐기면서 500이상 껌으로 벌 수 있는데 저런걸 질투 하는걸 보면 벌려도 외면할만한 인물이라는 반증임.
재수없게 사고라도 나면....엿됩니다...
택배배달 대행 맡기고 2달~3달 누워만있다보면...
진짜 제 살과 피를 깍아 미친듯이 뛰다니는 직업...최소 인사라도 잘해줍시다
다만 사는게 사는게 아니래요..
물량 시간 계산해봐라 답 나오지
오히려 노가다가 더 편할듯
부부가 같이하는 경우도 있구요.
두분이서 열심히 하셔서 500이상 챙기면 현명한거죠..
혼자서 500이상씩 매월 한다면 나중에 몸 상하는건 당연하구요...
제가 20대에 잠깐 2개월인가 마트에서 배달을 했었는데 점심 저녁 제대로 못먹고 일하니
두달사이에 20킬로 가까이 자동 다이어트 되더군요.
상당히 힘든일입니다.
아파트가 아닌 일반 지역에 배달 하려면 주차금지 지역과 차들이 많은 골목 같은곳의 신경도 써야하고
중노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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