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rifle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009709
켄터키주 버크스빌 경찰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쯤 2살난 여자 어린이 캐럴라인 스타크가 오빠가 쏜 장총에 맞아 숨졌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총은 캐럴라인의 오빠가 4살 때인 지난해 `생애 첫 총'이라는 이름으로 선물 받은 것입니다. 홈페이지 모양을 배경으로 '총은 어린 총잡이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킨다'는 내용으로 100달러대 가격에 무료배송이라는 점을 표기했습니다.
미쿡의 시골동네? 선 초딩정도되면 아버지가 총 쏘는거 가르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야생동물 출현도 있고 해서..
미국은 총기규제하기 어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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