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고장난 센서를 구한다는건 불가능 하죠.
그래서 아예 고장나서 저항이 0 이거나 무한대인 센서가
시험에 준비되거나 그나마도 구하기 힘들어서 정상인 센서를 준비 합니다.
시험을 보는 수강생들도 그건 아주 잘 알고 있죠. 그래서 무조건 정상이라고 적어도
거의 다 맞습니다.
감독관은 그렇게 찍어서 정상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을 골라 내야하죠.
그런데 고장난 센서는 없죠?
결국 측정시 기준하는 온도를 바꾸어서 틀린 값이 나오게 합니다.
측정 기준이 20도인데 시험장이 10도 근처라면 측정이 불가할테지만
그냥 그 상태로 측정하고 답을 써내라고 하죠.
당연히 다른 온도에 따른 다른 저항값이 나오고 센서를 불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수험자는 현재 온도가 20도라는 가정하에 측정을 하였으므로 당연히 측정값을 그대로 적고
불량이라고 판정을 내려야 하죠.
이상이냐 이하이냐는 의미가 앖습니다.
저건 가변저항이니까요.
단지 정비지침서에는 약간의 오차범위를 주기는 하지만
시험장에서 준 정비지침서에 오차범위가 없다면 그냥 그게 규정값입니다.
특히! 정비 지침서가 아니라 규정값만 따로 적어 놓았다면
위에 설명한 방식으로 시험을 진행하는게 맞을 겁니다.
가장 완벽하게 통과하는 방법은 감독관에게 가서 묻는 거죠.
'규정값은 20도를 기준하는데 현재 기온을 기준해야 하나요? 아님 현재 기온을 20도라고
기준하고 측정해야 하나요?' 요렇게 묻는 거죠.
그러면 감독관이 '현재 기온을 20도라 가정하고 하는 시험이니 그대로 진행 하세요'라고
대답을 하게 됩니다.
아까 부터 궁금했는데 규정값이랑 측정값에 온도를 같이 기재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0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온도센서에 층정 당시의 온도없이 측정값만 쓴다면 아무 의미 없거든요.
계속 물으시는걸 보니 아마도 온도를 같이 기재하시지 않은것 같아서요.
참고로 20도는 시험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온도일뿐
실제 시험에서는 감독관 마음대로 기준 온도를 바꿀수 있습니다.
구형 그레이스 말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4등이냐 2등이냐를 놓고 말들이 많았는데
헤드라이트 통채로 하나로 볼것이냐
아님 전구의 갯수를 볼것이냐
아니면 전구의 반사판의 수를 볼것이냐로 말들이 많았죠.
젛확하게는 헤드라이트가 상하향이 각각 분리가 따로 되는 것을
4등식으로 구분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하나로 분리되고 그 안에서 나뉘는 것은 2등식으로 치는 경우가 많구요.
저도 학원 강사까지 했지만
감독관들 조차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울 경기지역을 통틀어서 4등식은
구형 그레이스가 딱 한대 남았었구요.
그게 10년 전이니까 지금은 아마 4등식 자체가 없을 겁니다.
감독관만 꽤 오래하시고 출제의원까지 하신 분이 정리하신 부분이니까
아마 이게 맞을 겁니다.
그나저나 학원이 어디길래 그걸 헷갈려 하시나요?
근데 오늘 오실래나...?
-_-)
그냥 지나가려다 탁님 실망하실까봐
댓글을 달아 놓았습니다.
무한대로 나오면 단락된거고요. 온도에따라 저항값이 달라지는게
외기온도센스 원리입니다.
적당히 고장난 센서를 구한다는건 불가능 하죠.
그래서 아예 고장나서 저항이 0 이거나 무한대인 센서가
시험에 준비되거나 그나마도 구하기 힘들어서 정상인 센서를 준비 합니다.
시험을 보는 수강생들도 그건 아주 잘 알고 있죠. 그래서 무조건 정상이라고 적어도
거의 다 맞습니다.
감독관은 그렇게 찍어서 정상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을 골라 내야하죠.
그런데 고장난 센서는 없죠?
결국 측정시 기준하는 온도를 바꾸어서 틀린 값이 나오게 합니다.
측정 기준이 20도인데 시험장이 10도 근처라면 측정이 불가할테지만
그냥 그 상태로 측정하고 답을 써내라고 하죠.
당연히 다른 온도에 따른 다른 저항값이 나오고 센서를 불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수험자는 현재 온도가 20도라는 가정하에 측정을 하였으므로 당연히 측정값을 그대로 적고
불량이라고 판정을 내려야 하죠.
이상이냐 이하이냐는 의미가 앖습니다.
저건 가변저항이니까요.
단지 정비지침서에는 약간의 오차범위를 주기는 하지만
시험장에서 준 정비지침서에 오차범위가 없다면 그냥 그게 규정값입니다.
특히! 정비 지침서가 아니라 규정값만 따로 적어 놓았다면
위에 설명한 방식으로 시험을 진행하는게 맞을 겁니다.
가장 완벽하게 통과하는 방법은 감독관에게 가서 묻는 거죠.
'규정값은 20도를 기준하는데 현재 기온을 기준해야 하나요? 아님 현재 기온을 20도라고
기준하고 측정해야 하나요?' 요렇게 묻는 거죠.
그러면 감독관이 '현재 기온을 20도라 가정하고 하는 시험이니 그대로 진행 하세요'라고
대답을 하게 됩니다.
아까 부터 궁금했는데 규정값이랑 측정값에 온도를 같이 기재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0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온도센서에 층정 당시의 온도없이 측정값만 쓴다면 아무 의미 없거든요.
계속 물으시는걸 보니 아마도 온도를 같이 기재하시지 않은것 같아서요.
참고로 20도는 시험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온도일뿐
실제 시험에서는 감독관 마음대로 기준 온도를 바꿀수 있습니다.
구형 그레이스 말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4등이냐 2등이냐를 놓고 말들이 많았는데
헤드라이트 통채로 하나로 볼것이냐
아님 전구의 갯수를 볼것이냐
아니면 전구의 반사판의 수를 볼것이냐로 말들이 많았죠.
젛확하게는 헤드라이트가 상하향이 각각 분리가 따로 되는 것을
4등식으로 구분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하나로 분리되고 그 안에서 나뉘는 것은 2등식으로 치는 경우가 많구요.
저도 학원 강사까지 했지만
감독관들 조차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울 경기지역을 통틀어서 4등식은
구형 그레이스가 딱 한대 남았었구요.
그게 10년 전이니까 지금은 아마 4등식 자체가 없을 겁니다.
감독관만 꽤 오래하시고 출제의원까지 하신 분이 정리하신 부분이니까
아마 이게 맞을 겁니다.
그나저나 학원이 어디길래 그걸 헷갈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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