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정부가 하는일은 잘하는거 칭찬하는것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정상회담 한번 했다고 김정은이 칭송하는 글들이 수두룩 하니
북한이 그간 해왔던걸 잊은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최고 지도자라른 이름으로 자국민들 등골뽑아먹는 인권 최하위 국가
주체사상으로 국민을 통치하는 그런 나라의 수장이라는건 변함 없는데
말입니다.
양국간 합의한 내용을 지킬지 안지킬지도
언제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버릴지도 모르는데
이럴때일수록 신중하고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심깊게 지켜봐야 할
상황으로 보이는데 너무 그들을 추앙하는 글들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여기서 말로는 막 추앙하듯이.. 칭송하듯이.. 하지만..
정말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