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가 빚고 있는 논란은 이른바 '물벼락 갑질'만이 아닙니다.
미국 국적자인 조 전 전무가 진에어의 등기 이사를 맡았던 건 엄연히 항공법 위반 이란 건데요.
정부가 진에어의 항공 면허 취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509100142676
근데 저 면상이 36살이라고?
46살이라고 해도 후하겠다.
왜 항상 사고는 윗대가리가 걱정은 아래 직원들이..
직원들은 뭔 죄여?
항공면허취소라면.. 항공사 폐업인건가?? 그 수많은 사람이 실업자 되는겨???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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