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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도 못벌때 나하나만 보고 와줬지...
원룸같은 아파트 월세도 겨우구해서 혼수 들일때
고생할 딸이 안타까워 눈물 흘리신 장모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가시면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시고
7년동안 열심히 살아 빚없이 작지만 아파트하나 있고
아들래미 건강하게 잘자라고 장모님 장인어른 모두 건강하시고
7년동안 아침한번 안차려준적 없는 와이프 정말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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