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과장이 있음..
현재 나이 47임...
회사는 대기업(연봉8000천 정도)됨
뭐 이정도 인데 참고로 존나 못생겼음..
키작고 얼굴 시커먹고 성격 그지같음..
술좋아하고 룸 좋아하고...담배2갑정도 피고
냄새도 남..
회사에서 항상 결혼 못할꺼 같다고 놀렸음..
근데 어느날 회사에 한달정도 휴가를 넀음..
베트남 간다고 해서 여행간줄 알았는데 업체에서 만나러 가는거였음..
나이가 20대초반인데
사진보는데 완전 어려보이고 이쁘기도 함..
애교도 장난아니라고 하고 성격도 좋다고함.
부럽진 않음...
부럽진 않아.
부럽지 않타고..
관심있는분들은 물어봐드릴께여..ㅋㅋㅋㅋ
근무시간에 심심해서 올려봤음요
역전앞
역전앞
역 앞에 앞에요 ㅡ,.ㅡ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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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혼은 역시 루저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그냥 지인하면됨
잘버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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