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양심 팔아먹고 음식점 하는 사람들이 있음..(수정)
어디 음식 같지도 않은걸 내놓고 돈쳐받을 생각을 하는지 의문임
(물론 고가의 브랜드 음식들은 잘 경험해보지 못했음... 서민층이 주로 접하는 짱깨나.. 짱깨라던지...짱깨일겁니다...)
동x로 맘x터x는 쓰래기 봉다리 홀에 놔두고 그 냄새 맡으면서 음식 먹게하고 (알바가 병신인거 압니다... 그 냄새랑 햄버거 먹으니까 햄버거에서 쓰래기 봉투맛이 나는지.. 아님 햄버거를 쓰래기통이서 건져온건지 모를 맛이 나더라고요)
아무튼 이딴거 쳐먹고 사니까 몇몇 사람들이 정신이 나가는거임..
진짜 토악질 나옴..
좋은 사람들도 많고 또 안좋은 상황들때문에 좋은 사람들이 빛나는 대구지만
양심팔아먹고 장사하는 이 씹 양아치 새끼들은 진짜... 어후...
푸념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공감합니다
햄버거로 맛을 평가하다니
ㅎ밥으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느낌 잘 알거 같습니다.ㅋㅋ
지금은 달라졌기를
식당 하지 말아야 할 분들이 하는곳이 꽤 있습니다..
치킨은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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