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형님들....10년차 유부입니다.
급 질문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아들 둘을 두고있으며 욕심은 있지만...경제력이 안되어 이제 고만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이직할까 합니다.
1. 많이 아픕니까???
2. 진심 눈물이 많아 지나요??
3. 마눌님과 어떤한 딜을해야 좋을까요??(예~입사 10회)
4. 광주권 어디 병원이 좋은가요??( 간호사가 이쁩니까?)
유부형님들....10년차 유부입니다.
급 질문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아들 둘을 두고있으며 욕심은 있지만...경제력이 안되어 이제 고만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이직할까 합니다.
1. 많이 아픕니까???
2. 진심 눈물이 많아 지나요??
3. 마눌님과 어떤한 딜을해야 좋을까요??(예~입사 10회)
4. 광주권 어디 병원이 좋은가요??( 간호사가 이쁩니까?)
여자도 수술할수 있습니다
광주사람으로써...
안타깝 ㅠㅠㅠㅠㅠ
많이 안아파요 헌혈할때 느낌
남자간호사가 제모하고 해주고
남자의사가 해줍디다ㅋㅋ
정 관 장.
2.그런거없음
3.딜은 무신. 딜도면 모를까
4.남자간호사에 남자의사였슈
묶은지 어언 15년 됐슈
어차피 쓸데도 없든디...
그런데 몸에 칼을 대는게 싫어서... 그리고 더이상 생산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저는 끝까지 안하고 버티려고요.
마취 넣을때만 따끔합니다.. 그뒤로는 아랫배를 알쪽으로 땡기는 느낌을 20분정도 느끼다 보면 수술 끈납니다.
우울하거나 그런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몸이 종족번식의 종말위험성을 느끼는지 살려고 더욱더 혈기왕성 해집니다.
부부관계도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솔직히 딜은 굳이 안해도 되지만 이것으로 무언가를 얻고자 하신다면, 1주일정도 시무룩하면서 입맛없다면서 다녀보세요,, 전 이것을 빌미로 차를 샀습니다...
참고로 브라질리언 왁싱 한번 하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남자 간호사가 일회용 면도기로 그지같이 밀어서 떨이 자라면서 살을 찌르는 고통이 더 짜증납니다..
2.??
3.손으로 15회 받았 습니다. ㅡㅡ;
4.광주는 모르겠네요
저는4년전쯤에 했는데요 비추합니다.
애들이 크니까(9살7살5살) 집에서는 거의 하지도못할뿐더러
욕구도 예전에비해 확 줄고 기능도 많이 떨어진거같습니다.
돌처럼 단단했는데 지금은 별 로네요. 전 괜히한거같아 후회중임다
올해34 고요
다르십니다... 참고로 남성호르몬은 허벅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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