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들의 망상은 끝도 없다.
503이 꼼수 증세로 욕쳐먹은거는 ‘증세없는 복지’라 했는데
증세는 했으나, 복지는 없고, 순실이 뒷구녕으로 간거지.
503이 했던 “제가 그럴려고 대통령 나왔어요!”를 믿는건가?
세수가 늘었다던 법인세증가는
홍준표 말고 타 대선후보들 모두 공약인데?
그걸 503이 했다고 폐기해야하나?
2017년 5월 접수. 2017년은 503이 세금 걷은거고,
2018년 세금은 아직 통계도 안나왔고.
보유세 인상등 줄줄이 있는데? 그땐 무슨소리할려나?
나라 팔려갈뻔한거 인수인계서도 없이 받아서
짱나는데 뭔 멍멍이소릴 아름답게 써놨네.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에효. 정신차려요. 이미 그대들은 진보가 아녀요.
http://v.media.daum.net/v/20180620050623285?f=m&from=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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