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살부터 알바를주로 뷔페를하다보니 거의달인이되엇습니다. 그러던중 사람이안구해진다던 지점에 도와주려갓고요. 전역후 도와주게되엇습니다.
직원이 하는일이 어느순간 제일이되엇구요. 당시 최저시급보다 700원을더받앗습니다.
알바잘하는 애들이잇엇습니다. 군대가기전 일하던애들.
그애들을 쫗아낸거나 다름없는 정책이 문제였죠.
브레이크타임이라고 아침에불러놓고 중간에 세시간정도 일없다고 쉬라하고 시급에서 제외시켯습니다. 인권비가 전체에서 3프로미만으로 만들고싶다는 거였습니다. 직원말로는 8프로쯤나왓습니다. 알바생만의 인권비가아닌 주방포함 인권비입니다. 주방도 최대한사람줄이고 야근시키고 담날일찍나오게해서 설겆이 음식만들게시켯고요. 하다하다 알바를 아침에불러서 6시퇴근시키고. 오전12시불러서 10시반퇴근시키는 정책으로 인권비를 줄이더군요. 그러니 상대적으로 임금이적어지자 일잘하는애들이 다른데로 갓습니다.
저는 직원분들과 의리로 남앗는데요. 이런정책을 추진한 상무라는놈이 저한텐 너는일참잘한다며 다른애들3배는하네. 최저시급이 낮앗으면 너 만원넘게줫을텐데 하며. 알바들 초보들이나 학생들 최저시급도안주게뽑곤하다가 결국 그마저도끊겨서 저만 남앗습니다. 제가 거의매일출근햇고요. 인권비덜들은만큼 저의일은 늘엇으나 시급은 200원올랏습니다. 그마저도 올려줫다고 상무가 직원갈구는거봣습니다. 제가 알바로 200을넘게찍자 제안하더군요. 직원할래? 직원초봉이 180이엇습니다. 제가 거절을햇고 그러자 나오지말라더군요.
이런식으로 인권비줄이고 조리부에는 재료비(코스트)줄이라고 닥달하고. 결국엔 예약건수가1년만에 확줄엇다 들엇네요.
어쩌다 넘바쁘다 도와달라해서 일마치고 가면요. 할배급 상무랑 이사는 입으로일하고요. 직원들만 죽어나더라고요. 거기직원들도 공부해서 이런일하지마라고 하고요.
그래도 눈에 거슬리니 양해 좀....
PC예요.
..전인권 쓸때는 비용 지불해야 함.전인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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