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2군 입단테스트 명지대 쩌리였던 박지성을 올림픽 국가대표로 믿고 기용해서
기성용 이청용 서울 소년가장시절 믿고 국대박음.
무명 선수였던 이을용 발굴
공미였던 김정우를 수미로 포변(월드컵 한국팀 평점 1위)
곽태휘 안된다싶으니 바로 버리고 당시 지동문이라 욕먹던 이정수 조용형 끝까지 기용.
오범석 썻다고 욕 먹었지만 사실 메시 못막았다고 욕먹은것.
차범근이랑 철전지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아들 차두리 믿고 기용.
당시 우루과이는 라리가 인간계최강 포를란과 월클로 성장할 수아레즈 준월클급 수비수 고딘이 있던팀 그팀상대로 경기내용 압도.
당시 그리스는 저번 유로대회 우승팀이었고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조별예선을 1위로 뚫고 올라온 팀.
선수시절 당시 분데스급이었던 네덜란드리가 psv에서 수미로 11골을 넣을정도로 엄청난선수 ( 당시 축구전설이었던 요한 크루이프가 직접 악수를 청함)
조별예선 무패 1위 (당시 이란 사우디와 한조)
A매치 28경기 연속 무패
앞으로 가지 못할것만 같은 대한민국 최초의 원정 16강.
그럼에도 8강못갔다고 욕이란욕 다먹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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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종차별 차 마라도나에게《태.권.축.구》를 보여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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