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축구 보면서 진짜 손흥민이 안쓰럽더라고요.
제가 생각해본 나름의 방법은 ...(개소리 이긴 합니다)
맨유든 어디든 이적 하는 이적료 + 연봉은 국가가 환수 하여 국방부에 줌.
대신 선수 생활은 계속 유지 할수 있게 함.
그러면 선수 입장에서는 연병장 군대 축구 안해도 되고, 자신의 퀄리티 계속 쌓아갈수 있어서 좋을 듯 합니다.
단, 여기서 이런 이야기 나오면 불쌍한 우리 중생들 일반 사병들은 어떻게 논란을 잠재우냐고요?
위에 나온 이적료+연봉은 개 거지새끼들 똥별들 군침 돌기전에
무존건 일반사병 /n 으로 나누어 일반 사병만 혜택을 돌려야 합니다.
왜냐..나머지 군침 입맛 다시는 개새끼들은 징병제로 들어간 불쌍한 인원들이 아니므로
지들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 그대로 쳐 받으시고요.
징병제로 들어간 우리 군바리 동생들은 단 2년동안이라도 보상을 받을수 있어서 논란을 잠재울수도 있잖아요.
그럼 쿵쾅쿵쾅 쿰쳠쿰쳠 ...우리 방탄 소년단 오빠들은요...?
너네도 광고료 + 전액을 환수하면 생각해볼게...
다만 손흥민은 혼자의 결단이 필요해서 가능할지 모르지만,
너네 오빠들은 회사 사장들이 그럴 상황 오면 한명씩 로테이션으로 군대 보내고
나머지로 등꼴 빼먹을테니 절대 그럴일 나올수 없단다...
100억 이상만 가능해요
이상 뻘소리 특파원이였습니다.
징병제=병사 이하 징집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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