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관심많아서
23년째
지켜보고 있는데요.
23년전과
거의
기술진보나
달라진게
없어요
그냥 선전용,미래가치 어떤모델가치선전효과라는
음모가 있음을 알게됏죠.
즉
전기차는
상용화를
목적으로
만드는게 아닌거죠
23년전에서
전혀기술진보는 미미하게 있었지만
대중화는 거의 이루어지지않앗죠.
그냥어떤 생색내기용 정도의 시판.
23년전에도
공공기관에
전기차가 배치됏죠
시범적으로.
지금도 그 정도 수준.
전기차대중화실패
또는 불가능이유는
주유시간 평균 2분,3분보다 3000배나
오래걸리는충전시간때문에
근본적으로
대중화가 불가능합니다
23년동안
지켜본바로
이 충전시간 단축이 안되니
배터리 교체카드로 이슈전환하더군요
But
그것도 논의확산 실패.
주의하세요.
전기차는
상용화가
향후100년간
대중화가
불가능해요
다만,
소규모
장보기용 전기자전거,전기바이크정도는
소규모시장이
형성될수있으나
이것도 말 그대로 완전소규모시장이죠.
자..
주의하세요.
전기차운운..어쩌구 금빛전망..우훗.
다 음모이죠.
음모라면
욕할것같고
실질적으로
대중화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23년추적결과
내린결론입니다.
23년전에도
전기차기술수준은
이 정도였어요
대중화되려면 급속충전
주유시간과 같은
2분내 이루어지고
400키로 가능해야
그나마...
2분충전 안되면
20년후에도
이모양
100프로확신하죠.
될까요?
답은
절대 안된다입니다
기억하세요
된지가 언제인데...
모터쇼가면 전기차 파는거 못보셧나보네
정부에서 지원금 까지 주며 팔고있는데
비록1인승이지만 팔고 있다는거 자체가
어디임 ..
그보다 더진보된 리튬 인산철 배터리 20년전보다 더욱 진보된 인버터와 모터 전기차의 시대는 이미왔어요
통화기능같다는이유로 씨티폰 쓰실분이네요
대부분 한번 충전에 하루 충분히 썼는데 지금은???그때보다 더 많이쓴다 는 이유가 안됨
기술 발전은 미비하고
가격은 비싸지고
절대 현 내연기관을 대체하지 못함
이 프로젝트의 요지는 무게 20톤의 이송용 로봇이 스스로 물건을 옮기고 일을 하다가
배터리가 다 되면 알아서 충전하고...다시 일하고....지금의 로봇 청소기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진화한것이 NCPS라고 비접촉식 자기장에 의한 충전방식입니다.
반도체 라인에 닛찌와이어와 코아를 이용해서 로봇이 일을 하면서 지나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그 당시에는 엄청난 비용으로 상용화가 안됐는데 최근에는 이 라인을 없에고 무한괴도 방식으로 바꿔서
설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죠
전기차 분명 이동거리는 한개가 있습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인데요 배터리 용량이 크면 더 멀리 가겠죠.
그렇게 되면 무게가 무거워지고 무게가 무거우니 서보 용량이 커져야하고...악순환이죠.
답은 배터리입니다.
배터리를 획기적으로 작게 만들면 모든게 해결되겠죠.
SDI, LG화학에서 최근 배터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죠
최근 ESS(Energy Storage System)시장이 확대 되면서 SDI가 올말에 신형 배터리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싸이즈면 기존대비 30% 축소 용량은 기존 대비 20% 개선 이라는데 출시 되봐야 알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ESS시장에서 SDI, LG 배터리는 자랑거리 입니다.
중국 업체들도 영업하는데 [우리는 SDI, LG 배터리 사용합니다] 이게 세일즈 포인트 입니다.
분명히 배터리 사이즈 축소, 성능개선 가능 하리라 봅니다.
비접촉 충전 방식도 있고 또 다른 방식이 나올지도 모르죠
전기차 완전 무공해차라 보기 힘들죠
전기를 새산하는 과정을 보면
내연기관 대체는 수소 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소로 바뀌는 기간이 무척 짦아 지는데
문제는 석유 화학 관련 업체들 반발을 어떻게 대처하냐가 문제죠
한국은 현 가스차가 대중화가 되어있어 그걸 이용해서 충전소로 개발이 가능하다 했고 전기차의 단점을 다 커버합니다 충전시간 주행거리 환경문제
전기 대안이 수소가 맞습니다.
소수의 단점은 소수를 만드는 시스템이 너무 크다는게 단점이죠.
대용량은 관계 없지만 소용량 시스템은 상용화가 어렵다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H사와 수소전지 개발을 했었는데 상용화는 안되었내요.
그냥 흐지부지...
개념이죠
보통 100km 되면 충전하러 가니까 고속으로 하면 15분 정도 걸립니다.
담배한대 피고 화장실 한번 갔다오면 되요 .. 기름값에 비하면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출퇴근 가성비 짱
수소차가 미래의 차
다만 내놓지 않을뿐...ㅋ
왜 안 내놓을까요? 그건 전기차 대중화 되면 망하는 대기업들한테 물어보슈...ㅋ
상용화가 안되서 그러지요
LG가 밧데리 선두주자입니다
1등 2등 엎치락뒤치락 서로 개발경쟁중입니다
전기차가 아무리 고속충전이라고 해봐야 주유소에서 만땅이요~ 외치는것보다 수십배 오래걸림..
대중화라는것은 편리성과 경제성 그리고 진입장벽이 낮아야 가능한것이 대중화임
근데 현재 전기차는 해당사항이 단 한개도 없죠
충전인프라는 걸음마도 못뗀수준이고 경제성으로 따지면 동급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훨씬비싸고
연료비로 초기 비용 많이 들어간거 만회하려면 몇년이 걸릴까요?
고장이라도 난다 치면 전기차를 지금 일반 자동차처럼 동네에 널리고 널린 카센터에 끌고가서 고쳐달라 할 수 있습니까?
당장 지금도 전기차보다 몇년은 일찍나온 하이브리드 차량도 못만지는곳이 수두룩합니다
근데 대중화요?? 글쎄요...
중국처럼 국가에서 밀어주면 됩니다...6일동안 있으면서 전기 자동차는 몇대 못봤지만
내연기관 오토바이는 5-6대밖에 못봤네요..그 많은 오토바이가 전기 오도방구더군요..디젤차 줄어든건 확실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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