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리 마누라쟁이도 왈
마눌 : "오빠 보배가 뭐하는 곳이야?..."
나 : 뜨끔!..."으? 응? 거 있잔어 옛날에 차 팔았던 곳... 근데 왜?"
마눌 : "차파는곳인데? 그 있잔아 태권도장사건 그거 밝힌곳이라던데? 흥신소야? 거기?"
나 : "응? 흥신소는...무슨.. 그냥 그 태권도장분이 보배회원이야..(아차!)
마눌 : "??? 오빠는 그사람이 회원인건 어케 알아?"
나 : 아...응? ..아 나도 옛날에 차팔려고 가입해서...알았지.."
마눌 : "차 파는것도 아닌데... 거긴 왜?" 흥신소구만~...
나 : ....
(조공)
ATM기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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