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여자 이래저래 성질대로도 해봤다가 일년 내도록 추리링입고 김밥천국가서 같이 밥먹고 가난뱅
이로도 사랑해보고ㅡ비유 맞추며 가방도 사줘보고 해외여행도 질러보고 차도 내명의지만 사줘도 보고 능력있는거 보여줄려고 35평 아파트도 사서 여친한테 보여도 줘보고...제 결론은 저래 바라는 년은 과감하게 할말다하고 버리던지 잠수 타줘야합니다ㅡ억지로 맞춰서 결혼해봐야 평생이 고달프고 저런년은 남의 이목 신경쓰느라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기필요에 따라 사랑도 버립니다
어릴때랑 나이 먹어도 바뀌는거 없어요
나이 차는 만큼 안정적인거 보여 줄 필요야 있겠지요 근데 나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남들눈에 맞춰서 나를 힘들게 하겠습니까
남녀는 나이가 먹어도 둘이 있으면 그냥 좋쿠 좀 없이 살아도 이사람이면 되겠다는 사람을 만나야지 김치년들 기준에 맞춰서 남자가 이정도는 해줘야지
그딴거 다 필요 없습니다
나 사랑하면 여자가 알아서 맞춰요
들인 공과 시간이 아깝다고 질질 끌어봐야 답없습니다ㅡ어릴때 배달오토바이에 여친태우고 일마치면 둘이 찜질방가고 김밥사먹고 자기돈 모아서 내옷 사주던 옛날옛날 여친...그땐 그게 그리 고마운줄 이런여자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건줄 몰랐네요ㅠㅜ
성공에 눈이 멀어 일에만 몰두하다가 나이먹고 별여자들 한테 눈팅도 맞아가며 깨달은 겁니다 김치년은 비유 맞춰줄필요 없이 내 꼴리는데로 해야 암예방 됩니다
13년전 저 마이너스 -1800 신불자 집사람 현금 천만원 대출 1800받아서 부평 방 2칸 5층 빌라 집사람 25살 저 28살 시작 신불자 33살 풀리고 지금은 집 32평 수입차 한대 서울 압구정에서 이자카야 운영중이네요 제가 요리사다보니 빨래빼고는 청소 및 밥은 제가 다 합니다 울 와이프한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평생 와이프를 위해서 힘든일도 참아가며 일하고 있습니다.여뽀 사랑합니다 처형 처제도 정말 착실해요 ^^;;
제친구 중에 한놈이 집에서 1억 넘게 보태주셔서 지방에서 35평에서 시작 했는데 여자는 혼수 2천만원어치도 안 해오면서 공동명의 하자고 지랄해서 해줬는데 결혼후 집안일은 거의 안 해서 제가 몇번 갔는데 집에선 썩은내 나고 주방엔 설겆이 더미 쌓여 있고 거실엔 애들 장난감 널브러져 있더군요
근데 그 여자가 시집 올때 한달에 100만원도 못 벌면서 결혼후 제 친구인데 250만원짜리 루이뷔똥 가방 사달라 했더군요.
근데 그 여자가 이쁘면 말 안 하는데 정말 한번 보면 다시는 보기 싫은 돼지에다 얼굴 진짜 못 생겨서 그 친구가 진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 38살내내 모솔이고
내년 후년 그다음해 계속 쭈우욱~ 모솔로 살꺼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여자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한창 타오르고 싶었던 불은 붙은적이 없으니
워낙 눈도 높고.. 벌어놓은것도 없고
혼자 있다보니 가고 싶은데 맘대로 가고
먹고 싶은거 맘대로 먹고
부모님 용돈도 맘껏 드리고
회사도 그만두고 싶어서 때려 쳐도 뭐라 할사람없고
행복하네요 ㅎㅎ
이로도 사랑해보고ㅡ비유 맞추며 가방도 사줘보고 해외여행도 질러보고 차도 내명의지만 사줘도 보고 능력있는거 보여줄려고 35평 아파트도 사서 여친한테 보여도 줘보고...제 결론은 저래 바라는 년은 과감하게 할말다하고 버리던지 잠수 타줘야합니다ㅡ억지로 맞춰서 결혼해봐야 평생이 고달프고 저런년은 남의 이목 신경쓰느라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기필요에 따라 사랑도 버립니다
어릴때랑 나이 먹어도 바뀌는거 없어요
나이 차는 만큼 안정적인거 보여 줄 필요야 있겠지요 근데 나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남들눈에 맞춰서 나를 힘들게 하겠습니까
남녀는 나이가 먹어도 둘이 있으면 그냥 좋쿠 좀 없이 살아도 이사람이면 되겠다는 사람을 만나야지 김치년들 기준에 맞춰서 남자가 이정도는 해줘야지
그딴거 다 필요 없습니다
나 사랑하면 여자가 알아서 맞춰요
들인 공과 시간이 아깝다고 질질 끌어봐야 답없습니다ㅡ어릴때 배달오토바이에 여친태우고 일마치면 둘이 찜질방가고 김밥사먹고 자기돈 모아서 내옷 사주던 옛날옛날 여친...그땐 그게 그리 고마운줄 이런여자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건줄 몰랐네요ㅠㅜ
성공에 눈이 멀어 일에만 몰두하다가 나이먹고 별여자들 한테 눈팅도 맞아가며 깨달은 겁니다 김치년은 비유 맞춰줄필요 없이 내 꼴리는데로 해야 암예방 됩니다
이봐이봐 죽자고 달려들줄 알았어 ㅋㅋㅋ
아니에요 농담입니다 ㅠ
노여워 하지마세요~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낼뵈요~~~!
노여워할 이유도 화를 낼만한 상황도 아니지만, 님에겐 화가 난것 처럼 보였나봅니다.
서툰글이라 이해해주시고
911차주님두 즐건 하루 되시길...^^
너는 온라인이라구 함부러 말 놓지 말구요.
혼자사느게 답이다!
매번 이런글이 베스트네.
야. 혹시 너 워마드 하니?? 여혐? 웃기고자빠졌네
둘만의 공간이 아니라 이건 무슨 죄다 보여주기용 집이랑 차들이더군..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티안나게 조용히들 살면 안되나?
무개념 뇬들이 왜이리도 많은지....
그래서 저런 김치연들이 많은것이기도 하고요.
충분하다고 한 내 여친에게 너무나 고맙다ㅜ
남녀평등 구현하기.
근데 문제는 남자가 맘에 들고 조아하는 여자 사귀고 결혼할땐 비지니스적으로 실익을챙기고 공평하고 합당하게 성사 될수가 없고 일방적 이고 손해보는 경우가 많다는 슬픈 현실
배들이 아픈가?
나 아들만 둘인데~~
그냥 집을 사두고 여자를 만나 연애를 해
그리고 결혼하면 이집에서 살꺼다 못박아
그럼 헤어지거나 결혼하거나 그집에서 사는거다
너무 묶어서 욕하지 맙시다
저런년은 욕 먹어도 싸요
난 7천.. 마눌은 3천
알고보니 4천이 빚...-_-;;;
꼴에 좋은거만 사고 ㅋㅋㅋㅋㅋ
지금 대출이 70정도 나가는데 150이라고 구라치고
몰래 모으는 중
넘처난다는거
더한년은 돈한푼 모은거없어서 카드로
혼수해옴..결국 그 카드값은 남편이갚음
저련여자 15년전에도 엄청 많았어 흉 ㅜ.ㅡ
ㅡㅡ;;; 그냥 그러려니해요 전
근데 그 여자가 시집 올때 한달에 100만원도 못 벌면서 결혼후 제 친구인데 250만원짜리 루이뷔똥 가방 사달라 했더군요.
근데 그 여자가 이쁘면 말 안 하는데 정말 한번 보면 다시는 보기 싫은 돼지에다 얼굴 진짜 못 생겨서 그 친구가 진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평짜리 15억...ㅠ
참 편안하네요~^^
서로 배려가 없다면 저런 것도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본인은 능력안되면서 남한테 뭔가를 바라는건
못배웠다고 얼굴에 써붙이고 다니는건데
그걸 제대로 못 보는 남자도 문제있죠
애초에 저런 여자를 안만나면됨.
그리고 저런 여자랑 결혼전에 저런 문제로 다투는 거면
그냥 끝내는게 맞음
내가 하는말 다 들어주고...
오늘 봉사함 해야겠다.
서로 인사시켜주면 서로 만나면서 마음에 들면 연애하다 결혼했죠...그러니 남자가 살집만 구하고
여자는 살림 불편하지 않을정도만 준비하고....대충 그리 살았죠...그러다 저축하고 서로 살다보니
애기도 생기고 살림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단칸방에서 2칸짜리 옴기고 집도사고 그리 살았죠...
그러니 집이 크니 작으니 할겄도 없고 혼수가 적니 많으니 하는겄도 부자들이나 드라마에서
하는 이야기 었는대...지금은 어찌된게 부모님에게 전부 의존하면서 부모님 모시지는 않을려고하니...
자고로 여자나 남자 볼때 재물이나 학벌 지위를 보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을 보는거...
조심하세요 저런마인드 박혀있음
25평 너무 작.. 응 커, 꺼져.
내년 후년 그다음해 계속 쭈우욱~ 모솔로 살꺼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여자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한창 타오르고 싶었던 불은 붙은적이 없으니
워낙 눈도 높고.. 벌어놓은것도 없고
혼자 있다보니 가고 싶은데 맘대로 가고
먹고 싶은거 맘대로 먹고
부모님 용돈도 맘껏 드리고
회사도 그만두고 싶어서 때려 쳐도 뭐라 할사람없고
행복하네요 ㅎㅎ
그래서 지금 이혼이 넘쳐나는 거고
그러니 저런 여자는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지셈.
한국년
국제결혼이 시급
참으로 궁금하네, 그렇다고 대가리를 뽀개서 볼수도 없고,
하여간 거져 얻어쳐먹으려는 거지근성은 왜 여자에게 많이 존제할까?
요새는 덩치가 커져서 25평도 작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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