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버린거 복구도 불가능인데...
전 그냥 만족합니다. 우선 냄새 안나고 깨끗하잖아요.
포경수술 안하면 껍데기 안에 자꾸 뒤짚어서 씻어야 되고 자꾸 안에 뭐 끼고 가끔 아플때도 있고
냄새나고...
우리가 유대인도 아니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지만
그리고 뭐 안에 성감대가 있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거 죄다 여자들이 하는 소리...
여자들이 고추 있어봐서 아나? ㅈ도 모르면서 아는척 오지고 지리고
그냥 한 사람들은 한대로 살고 안한 사람은 안한대로 살면 되는거죠.
ㅇㅈ?
대부분 안하는추세가되면. 한 자지가 이상하다 할꺼아입니꽈?
참고로 저도 당함.
나이들수록 불편하고해서...한다고 하더라구요....
위생면에서는 백배낫죠..
포경하기전 느낌이 훨씬 좋더군요..
하고나서 후회함...
안에 끼는것 없구요. 냄새 따로 안나구요. 아프지도 않아요 .
자의던 타의던 이미 깐걸 어째요 ㅠ,.ㅠ
다른이유도 아닌 종교자유를 예를 들어 반대하는거보면, 백해무익하단 소리지..
포경수술이 할례의식인건 아시죠?
지금 우리나라 포경 청소년 비율이 30%고, 계속 떨어지는 추세죠..
이슬람 그토록 반대하더니만, 문화적인 공통점이 있긴있네...
미국이 식민 혹은 통치 하지 않은 나라에서, 님들 고추보면 무슬림이냐고 물을걸요~~~
껍데기가 있어본게 어릴때이고..그 땐 발기나 성 자체를 몰랐던 때라
껍데기가 있어서 좋은 점과 나쁜점을 모르겠어요..ㅠㅠ
성인이 되서 포경 유무에 따른 차이를 아는 남자라면 아쉬울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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