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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기본도 음식의 기초도 모르고 음식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지들이 장사 못해놓고 망하니까 정부핑계 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프렌차이즈가 준대로 그냥 데워서 주는게 무슨 음식장사입니까 그냥 알바만 돌리면 되잖아요
프렌차이즈 아니어도 공장육수 싸구려재료로 날로 돈벌려고 하는데가 대부분이고..
그 돈도 못줘서 망한다고 하면 그냥 원래 망할 가게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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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만들면 손님입맛에 못맞추는데
이모가 만들면 맞춘다?
그럼 요리에 소질이 없는거라 판단하고 진작 접었어야지
사장이 만들면 손님입맛에 못맞추는데
이모가 만들면 맞춘다?
그럼 요리에 소질이 없는거라 판단하고 진작 접었어야지
당연히 사장이 최저시급 가져가는거지 ㅋ
그런데도 14년이나 굴렸으면 이모님이 음식을 잘 한거고.
저희부모님도 장사해서 조금은 아는데
토요일 빨간날 등등....회사원 기준 쉬는날 장사가 더 잘되는데
장사 잘되는날 쉬면서 [남들 쉬니까 같이..] 장사가 잘되길 바라는건 어렵지않나 싶네요
맛,인테리어,서비스 기타등등 모든것을 제외하고도
지금 글만 봐도 몇가지 문제점이 발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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