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 올라서 편의점 하기 힘들면 접으면 되잖나요?
알바가 사장보다 월급이 많으면, 사장 그만 두고 알바하면 되잖아요?
이명박근혜때와 다른건, 악을 쓰면 들어줄것 같으니까 그런거잖아요. 원래 민주당이 물렁하니까.
어째든 어느정도 양보는 얻어 냈으니, 이젠 매년 문 닫는다는 소리 하면서 자영업자들 죽이네, 경제가 어렵네 하며 난리겠네요.
어차피 최저임금은 오를테니 불합리한 프렌차이즈 본사와의 관계도 정비하고, 안돼면 물건값도 올리고 방법을 찾을까요?
아니죠. 매년 더 격렬히 물고 뜯고, 내가 망하는건 정부탓이라며, 기레기들의 밴드웨건의 브라스 밴드역활을 하겠죠.
문제는 최저임금은 당분간은 올라야 하고,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도 끝나야 합니다.
인상이 가파르다고 하는데, 10여년간 정체되어 있던 최저임금은 당연히 인상폭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이상 사람만이 자원이며, 제일 싼게 인건비인 사회가 유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건 마찬가지로 외노자 불법체류자와도 연관된 문제고요.
누적된 가계부채 폭탄도 최저임금이 올라야 해결의 물고를 틀 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하양안정도 그러한 차원에서 필요한것입니다.
모두가 전체적으로 맞물려서 돌아가는거죠.
문통께서도 답답함과 초조함을 가지고 계시는것 같은데, 이러저리 휘둘리다 보면 당나귀를 메고 가게 되기 마련입니다.
문통께서 하실일은, 본인이 안돼시면 누군가 경제 전체의 방향을 컨트롤하는 책임자를 두셔도 되고요.
책임자나 그룹을 강력히 밀어주시고, 국민들에게는 방향을 끊임없이 확인해 주셔야 하고요.
갈길은 멀고, 해는 저무는데, 이소리 저소리 다 들어주다가는 산골짜기에서 해가 저물기 마련이죠.
우리가 가야할길은 아직도 많은 적폐세력이 이를 악물고 덤벼드는 치열한 전장이니까요.
주도권을 기레기들에게 넘겨 주는 순간 결국은 이명박근이 영웅으로 돌아 오겠죠.
문통님의 문파워를 믿고,
모두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잘사는 세상.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기회를 얻는 세상에 더 가까워지길 바라면서요.
물가오르고 일자리줄고
내년에 또 시급오르고
또 물가오르고 일자리줄고
또시급올리고
물가올리고 일자리 줄고
뭐 나중에는 시급 10 만원에
짜장면 8 만원 하겠네
500짜리 알바를 하셨나.
니들은 닭그네 할애비가 돌아와도 쓰레기 총알받이야.
평생 남들이나 괴롭히고 등치면서 사는...
부작용이생기니까 문제지
물가안정및 기업규제풀고
해외이전 최대한줄여 일자리 창출한다음
시급만원해도 반대할사람없단다
아가야!
쓰레기 총알받이는 괜찮은가 ㅂㅗ지? ㅋ
똥ㅆㅏ는리 하고자빠졌네
아가야 조만간그자리도 짤릴거야
좌좀비라는 소리듣느거야
잘하자
이런 또라이도 짓 하면 지지율
더떨어진다
지금도떨어지고 있는데
시급이 10만원 하는데 짜장면이 8만원 못할 이유가 없지.
힘드네! 머리 딸리는애덜 하고
자판드들기려니
그나저나... 원더키디의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명박근때도 몇백원씩 많으면 천원 가까이 올랐어요.
최저임금따위야 물고 뜯기 좋은 소재일뿐이고,
문제는 성장동력을 찾는겁니다.
이게 핵심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