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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459830
12만명의 똥충들이참석한
서울시청 2018 7월 14일 퀴어 초대형
섹스이벤트 임에도
보배청정구역에 고귀사진이 한장도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
참석한
남자와 여자가 마주보면 서로 어떤 느낌??
그리고 저 많은 오토바이
집에 다 한대씩 있다는 소리냐??
택트도 우린 없는데?
섹스후 신속이동 목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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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히 혼자 죽는다 ㅡㅠㅡ
게이는 일베 아님? 꼴도 보기 싫음.
이상한 소수자!! 그들의 외침이 너무 지나친현실....
소수가...권력이고 대세인가???
섬에다 보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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