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작년 7월 감사결과 발표를 통해 수리온이 전투용은커녕 헬기로서 비행 안전성도 갖추지 못한 상태로 전력화됐다고 지적했다. 당시 감사원은 수리온이 결빙성능과 낙뢰보호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엔진 형식인증을 거치지 않아 비행 안전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며 전력화 재개 결정을 내린 장명진 방사청장 등에 대해 수사를 요청했다.
이런 상황에서 수리온의 개조형인 마린온에서도 추락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수리온 계열 헬기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봐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수리온에서 파생된 헬기로는 의무후송용 헬기와 산불진화용 헬기 등이 있
다.
근시안적인 생각으로 타인을 호도하려 하다니......
사서 쓰면 된다는 생각이 가장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타국의 호의에 자국의 안보를 맡기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자주 국방의 기초거든요.
좋은거 사다 쓰면 편하겠지만 결국은 우리나라의 먼 미래를 위해서 안좋아요.
뭐든지 직접 만들고 시행착오 겪으면서 발전해나가는거죠.
물론 이 과정에서 지 배때기 채우는 개 십캐키들은 잡아다가 손톱깍이로 뜯어죽이고
채운 배때기는 쫙 갈라서 다 환수하고 이자까지 붙여서 평생 노예로 살게 해야됩니다.
수출도 가능하니까요.
똥폐급 게술이라도 익혀야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는거구요
자주 국방의 기초거든요.
좋은거 사다 쓰면 편하겠지만 결국은 우리나라의 먼 미래를 위해서 안좋아요.
뭐든지 직접 만들고 시행착오 겪으면서 발전해나가는거죠.
물론 이 과정에서 지 배때기 채우는 개 십캐키들은 잡아다가 손톱깍이로 뜯어죽이고
채운 배때기는 쫙 갈라서 다 환수하고 이자까지 붙여서 평생 노예로 살게 해야됩니다.
근시안적인 생각으로 타인을 호도하려 하다니......
사서 쓰면 된다는 생각이 가장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타국의 호의에 자국의 안보를 맡기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실패를 이겨내며 나아가야합니다.
기술도 경쟁력이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은 없습니다
후랑스감성 쿠가임
이런 상황에서 수리온의 개조형인 마린온에서도 추락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수리온 계열 헬기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봐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수리온에서 파생된 헬기로는 의무후송용 헬기와 산불진화용 헬기 등이 있
다.
연합찌라시 오늘자 기사....
이미 예전부터 삐꾸헬기로 소문이 자자했었음
내 작은아들 해병대병장 오늘 휴가 복귀함
속상해 죽겠네요 ㅠ~
기가 막힙니다...모형헬기 호버링 연습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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