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배하면서 느꼈던 것들!!
자동차 커뮤니티?? 그딴거 관심없어!! 오로지 성인게시판!!우와~~~
성인인증하고 똘똘이를 위해 오로지 성게 입장!!
'역시, 성인게시판이야!!'
'나만 보기 아깝군, 좋은 건 함께 나눠야 해!!'
불과 3년 전.... 성게에 화력을 지원하고자 게시글을 올리다 싱고!!
이전에 다녀왔던 영창이 아닌.... 보배에 두번다시 올 수 없는....
'하....이제 성게는 다시는 올 수가 없구나....'
그리고 보배 눈팅하는 친구녀석에게 다가가...
'보배 아이디 공유하자... 대신 이상한 거 올리지 않을께...'
평소 제 성욕을 잘 알고 있는 친구녀석... 끊없는 제 부탁에 공유....
그리고 다시 보배에 입성...
글을 올리고 싶어도 올렸다 지웠다.... 올리고 나면 친구녀석에게 확인.... 흑흑....
아무튼 서론이 길었군요.
그동안 보배를 보면서 느꼈던 걸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대한민국의 모든 히어로(HERO)가 여기 다 모여있구나!!'
좋은일은 너도 나도 좋아해주고 축하해주고,
슬픈일은 너도 나도 슬퍼해주고 위로해주고...
억울한 일은 너도 나도 일어서서 도와주고...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다는 정말 말로만 듣던 히어로(HERO)들을 여기서 만날 수 있었네요.
정말 보배 형님 누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당신들은 진정한 히어로(HERO)입니다!!
짝짝짝!!!
애 안키우는 입장이라 조공이 맘에 안드네요
애 안키우는 입장이라 조공이 맘에 안드네요
유일하게 보배가 코드가 잘 맞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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