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를 보다보니 개식용 문제때문에 말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 어떤 한 식당의 상호와 전화번호가 그대로 나와있는 사진을 올린분이있고
거기 전화해서 따진다는 내용의 댓글들이 수십개..
님들 생각은 어떤가 해서 여쭤봅니다~
요즘 인스타를 보다보니 개식용 문제때문에 말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 어떤 한 식당의 상호와 전화번호가 그대로 나와있는 사진을 올린분이있고
거기 전화해서 따진다는 내용의 댓글들이 수십개..
님들 생각은 어떤가 해서 여쭤봅니다~
고로 찬성
불법도축만 안한다면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하고
누가 욕할필요도 없죠.
불법도축만 안한다면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하고
누가 욕할필요도 없죠.
고로 찬성
개고기음식점 입장에서 득은 안 되는 분.(저처럼)
허용되자나?
먹든지 말든지 취향따라 입맛따라
지금까지 처럼 원산지나 등급도 없는 식으로는 사실 소비자들만 엿먹는 구조니까요.
어차피 철저하게 인간의 사고로 나누는 기준 아닌가요?
내가 먹고 안먹고는 내가 정할지언정 다른 사람한테 기준을 들이댈 필요는 없는거라고 봄
개를 먹지 않지만.
지가 키운다 하여 남이 먹는걸 혐오하는건.
미친것들이죠.
그럼 지들이 다 입양해서 키우던지.
근데 먹을 수 있는 걸 뭐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취향.
그건 수요자있으니 머라할수없지만
좀 깨끗한곳에서 도축하고 관리했으면함.
도살되는 개들 보면 먼 떠돌이개부터
뼈에심박힌 애완견. 병걸린개
도축장도 무슨분뇨에 피떡에 파리날라다니고
방송한번보니 먹으면 몸보신되는게아니라
질병 얻을꺼같음.
그러면 식물도 생명아닌감
유산균도 생물아닌감
고로 안먹울꺼면 죽어라
반대하는 인간들 보면 지생각만 하는 놈들 같다.
안먹는놈들은 안먹으면 그만이고
먹는놈들은 먹으면 그만이다.
담배처럼 옆사람에게 직접적인 해가 가는것도 아닌데
왜 남의 기호까지 지들 기준으로 맞추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개도 도축법 도입해서 깨끗하게 마무리 해라.
프랑스 가서 푸아그라랑 달팽이 먹지 말라고 해보던가..
병신들도 가지가지임.
전 안먹지만 남들이먹든다고
욕할 유도없고 관심도없네요
다른사람도 홍어회나 그런거 자긴 잘못먹는데
좋아하고 잘먹는사람보면 욕안하잖아요
그냥 먹던말던 관심없음ㅋㅋㅋ
소 돼지 닭 오리도 애완으로 키우면 안먹을건지 원
1. 개 불쌍하니 먹지 마라
2. 나는 안 먹지만 먹네 마네 상관 안 한다.
3. 나는 상관 안 하는데 너무 비위생적이라 안 먹는다.
저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고 식용 금지된다고해도 아쉬울건 없는데(이건 돼지, 소, 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꺼번에 다 없어지면 곤란하지만 대체할게 충분하잖아요) 멸종위기종이나 보호종도 아닌데 굳이 한가지 음식만 찝어서 먹으면 안된다고 얘기하는거 보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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