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독교인 입니다.
문제는 사이비 목회자들입니다!
목사 = 예수님 동급!
장로 = 열두제자 동급!
돈 = 축복의 상징!
십일조+각종헌금 = 믿음의 척도!
헌신 = 돈 + 몸으로 때우기!
목사와 장로에 대해선 한마디도 못하게함!
이유는 하나님이 판단하신다함!
사랑의 하나님이 아닌 심판의 하나님만 가르침!
즉...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힘든것이?
천국가는 것이다!
즉 조빠지게 시키는대로 헌신해라!
아님? 지옥가즈아!
지옥과 귀신에 대하여 무지무지 강조하여!
무의식적 공포를 심어줌!
항상깨어 기도하라! 잠은 언제자냐? ㅜㅜ
즉 결론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닌...
공포의 하나님을 주입시킴!
여러분 속지 마세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문제는 공포의 하나님으로 가르치는
대다수의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말도 안돼는 감언이설로 사기치지마세요
종교는 그저 탐욕에 이끌려 정신병에걸린
환자들 모임이에요
말도 안돼는 감언이설로 사기치지마세요
종교는 그저 탐욕에 이끌려 정신병에걸린
환자들 모임이에요
그러나
물리를 벗어난 영역에서는 천국도 지옥도 없죠^^
누구도 강요나 강제할 수 없는
순수 인간의 자유입니다
동의하며 존중합니다 ^^
ㅎ ㄷ ㄷ 한데요?
왜냐구요? 확신이 없는거죠!
목사들 조차 천국과 지옥의
기준을 모르니깐요!
대한민국에 와서는 아주 귀신보다 못한 존재가 됐어요
그대로 한국에 들어와
변질되어 정착되었습니다
미국 개신교들도
개독들 겁나 많습니다...
그 결과 현재 많은 미국 개신교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황금이빨 장풍사건 등등
골때린 장사꾼들이 한국에
그대로 들어왔지요!
저는 혼자 깨달은게 있어서
교회 안나갑니다.
혼자 믿고 기도하고
최대한 선하게 살려고 노려중 입니다
그래도 욕심은 있네요 ㅋㅋㅋ
지옥은 악마가 지배합니다
악마는 하나님도 어쩌지 못하는 존재이죠
근데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 믿습니다
그럼 악마는 하나님이 없애지않고 일부러 놔두어서 인간들을 지옥으로 보내게 만든다는 얘기죠
왜?
전지전능하다는 말은 부족함이 없다는 말인데 하나님이 뭐가 부족해서 인간들의 고통을 원할까요?
만일 인간들의 고통을 원한다면 무언가 부족하단 뜻이고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얘기죠
모순입니다
인간이 죄 안짓게 하려면 인간을 애초에 죄 안짓는 존재로 만들면 되었을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그렇게 못할리도 없구요
고로 기독교의 하나님은 신일지는 몰라도 전지전능하진 않다는 얘기죠
한마디로 하나님은 잡신이란 것을 그들 스스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사탄이 죽인인간 7~8명 정도
니기미 누가 사탄이냐?
교화도 갱생도 없는 악마의 종교 개독교
종교는 개인적자유에 맡겨두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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