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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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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우크우크 18.08.26 10:45 답글 신고
    피티하는 여자 거릅니다 ㅋㅋㅋ
    답글 14
  • 레벨 상병 joker12 18.08.26 10:49 답글 신고
    '그런식으로 해봐야 근육 안나옴 약물 안쓰는 일반인들은 혹독하게하면 오히려

    근육 더 안나옴 더군다나 초보자라면 더더욱... '

    이 형 운동 공부 좀 했네
    답글 6
  • 레벨 소장 부안군수 18.08.26 10:48 답글 신고
    먹을거 다먹고

    일주일에 세번만 동네 운동장40분만뛰면 세달안에 놀랄만큼 효과를 볼텐데..
    답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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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JIGSAW 18.08.26 22:15 답글 신고
    군대 pt체조 석달만..
  • 레벨 소령 1 파나메라4 18.08.26 22:16 답글 신고
    헬스장 돈받고 회원가입시켰으면 기본은 알려줘야지... pt등록회원 말고는 그냥 지나가는 개처다보듯하니 가기싫지..
  • 레벨 하사 3 제2의인생을위하여 18.08.26 22:16 답글 신고
    여기 또 옛날 사람 나타났네
  • 레벨 대령 2 달구지997 18.08.26 22:23 답글 신고
    와 아직도 이런 생각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니... 어디 가서 이런 얘기하지 마셔요.. 운동 자체가 얼마나 최첨단 과학인데...
  • 레벨 상사 2 빤쯔맨이야 18.08.26 22:23 답글 신고
    피트니스업 종사자로서 말씀 드리면 님이 관장님한테 공짜(?)로 운동 배우던 20년전 시절엔 월회비에 그게 다 포함되어있었죠. 옛날 헬스장엔 땀내나는 환경에 구닥다리 쇳덩어리 기구에 운동복 수건 같은거 안줘도 월회비 9만원 따박따박 받았죠. 게다가 임대료 인건비 수도 전기가스 기타등등 지금보다 훠~~얼씬 쌌었고요. 그러니 피티라는거 없이도 회원지도해주며 운영 가능했지만 요즘 헬스클럽 인테리어 시설 기구 부대서비스 보면 예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좋아졌는데도 월회비는 단가는 3만원이죠. 경쟁이 치열해지니 회비는 똥값되고 그걸 보전하려니 고가의 프라이빗 레슨으로 이윤을 내야하는게 요즘 이바닥 현실입니다. 물론 님 말씀대로 자격도 없는 형편없는 트레이너도 많지만 정반대의 고수 실력자도 많습니다. 쨋든.. 선택은 소비자의 몫인거죠~ 너무 편협된 시각으로 이업종을 욕하지는 마시길..
  • 레벨 중위 3 깔때만까는스마트한흉기까 18.08.26 22:36 답글 신고
    10년전에도 트레이너가 지나가면서 가르쳐주고 친해지면겁나 열심히 가르쳐주고 그랬었죠. 중요한건 지금이나 그때나 회비 차이가 거의 없음;;;요즘은 pt안끊으면 쳐다도 안봄. 인정???
  • 레벨 중위 1 느림보hg 18.08.26 23:48 답글 신고
    빤쯔맨 님 말이 정답ㅋ
  • 레벨 소위 1 뽀루꾸기타맨 18.08.27 00:18 답글 신고
    어디서 구라를 치시나?ㅋㅋ
    20년전에 월9만원짜리면 완전 럭셔리 시설이지
    그땐 시설 좋은데도 월5만원이면 떡을 쳤다.
    난 3만원짜리 다녔는데 샤워실은 구렸지만 기계만은 고급에다가 기계종류도 요즘보다 훨씬 다양하게 갖춰놨었고 관장님이 운동을 좋아하셔서 물어보면 항상 친절히 알려주셨다.
    내가 지금껏 크고작은 헬스장 다닌중에 그때 거기만큼 기구가 다양한곳 못봤다.

    확실한건, 헬스업계는 영업적으로 발전했지만 그 대신 스포츠맨쉽을 포기했다.
  • 레벨 상병 슬로우비 18.08.27 00:29 답글 신고
    경쟁 치열해진건 지들끼리 무분별한 만든 시장인것이지. 시설 좋아진 만큼 내부자들의수준도 좋아졋냐 이거지. 현 헬스장 업계의 현실은 지들이 스스로 싼똥들이지. 헬스 .피트니스 업종 더 망하고 정리되야 함.
  • 레벨 중위 3 깔때만까는스마트한흉기까 18.08.26 22:29 답글 신고
    요즘은 시골 헬스장도 다 pt 조교들 있고, 엄마 1일권 끊고 가르쳐드리고 있는데도 ㅈㄹ했다는 카더란데 실화ㅋ예전 같지 않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겄는데 개나 소나 pt조교
  • 레벨 대령 3 방어진꽃바위 18.08.26 22:31 답글 신고
    이딴글이 베스트라니....보배도 일베화되고있네
  • 레벨 소령 2 올때메로메로나 18.08.26 22:50 답글 신고
    요즘은 헬스 안가지만 헬스 다녔을때 트레이너쌤이랑 어째어째 하다가 친해져서 옆에서 하고 있으면 자세 잘못됬다고 가르쳐주고 자세잡아주고 하던데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잘가르쳐주던데요 그냥 간단한 자세 몇번 보여주고 몇번 잡아보고 몇세트씩 하시면되요 하고 자기 할일하러 가고 그러더라구요
  • 레벨 중위 3 세보레 18.08.26 22:54 답글 신고
    PT 개씹 날강도 맞지ㅋㅋㅋㅋ 유명하자나
  • 레벨 상사 3 된장개장 18.08.26 22:57 답글 신고
    돼지들 특징

    - 언제든지 맘만 먹음 살뺄수 잇다 자신감
    그 마음만 10년째 처먹고 잇음

    - 운동끊고 하루 이틀 다닌뒤
    운동 빡시게 햇으니 맛난거 먹자~
    치맥파티, 무한반복

    -난 운동해도 안빠지는 체질이다
    포기-


    먹을거 다먹고 운동하면 빠진다는 소리가
    허고 헌날 술처먹고 기름기 처먹으린 소리가 아니라

    굶지 말고 규칙적으로 처먹고 살찌는건 되도록
    피하고 가끔은 먹느란 소리지

    맨날 처먹어도 빠진단 소리로 들리믄 이유는

    귀구녁과 눈깔에도 살이쪗기때문


    돼지 색기들 때문에 한반도 해수면 상승햇음
  • 레벨 병장 인생편집장 18.08.26 22:59 답글 신고
    휴대폰에 나이키트레이닝 앱 하나만 깔아서 보면 PT 필요없음을 느낌
    참고로 나이키트레이닝 앱 무료임
  • 레벨 대위 1 부천GT 18.08.27 00:27 답글 신고
    오!감사합니다. 이런앱도 있군요ㅎ
  • 레벨 중령 2 짬빵 18.08.26 23:03 답글 신고
    Pt.는
    트레이너의 생계수단이랍니다.
    워낙 급여가 적어 Pt.수입으로 센타와 나누는 것도 일반적 입니다.
  • 레벨 소령 2 쏘란토R 18.08.26 23:23 답글 신고
    그걸로 엄청 눈치주면서 압박하는데가 좀 있던데 그건 아닌거 같더라고여
  • 레벨 중령 2 짬빵 18.08.28 01:50 신고
    @쏘란토R 맞습니다.
    처음 가면 인바디 측정해주고 간단히 수칙 얘기 해주고 돌아 다니며 운동 지도 해 주고 해야 하는데 -
  • 레벨 중사 2 SkyloveStar 18.08.26 23:13 답글 신고
    이글 완전 공감되어서 눈팅이라도 글 씁니다
    저희 동네에 잘 되는 헬스장에서 운동중인데 10회에 88만원
    저에게는 큰돈인데 등록하는날에 설득시키면서 무조건 받으라고 해서 혼자 운동한다고 딱 거절하고 다니고 있네요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ㅜㅜ
  • 레벨 소령 2 쏘란토R 18.08.26 23:18 답글 신고
    대충 운동하러 가는 사람들은 존나 눈치 주던데 ㅎㅎㅎ 그리고 좀있다 폐업 그리고 한두달 후 주인이 바꼈는지 이름 바꿔서 다시 전단지 겁나 뿌리고 장기 회원들 막 모집 그리고 PT 장기 수강을 엄청나게 강요 함 그러곤 또 한 세달있다 폐업 이따구 몇번 하더니 아무도 안감 그래서 그냥 망함
  • 레벨 병장 늬기미 18.08.26 23:25 답글 신고
    일반인들은 약쟁이 루틴 따라해봤자 근육 안나옵니다 내츄럴운동버 따로있고 다이어트를할건지 벌크를키울건지 목표를 잡고 접근해야합니다
  • 레벨 소위 3 불꽂사나이 18.08.26 23:27 답글 신고
    이분 약물 앞까지 운동하신듯 약물앞에 접는분들 생각외로 많이 있습니다 허무하죠
  • 레벨 상사 2 가는데순서없다 18.08.26 23:28 답글 신고
    헛돈질.커피값=pt
  • 레벨 중사 1 지켜야할사람 18.08.26 23:29 답글 신고
    운동 겁나빡시게해도 회복에한계가있음
    글쓴이 말 틀린거없음
  • 레벨 중위 1 느림보hg 18.08.26 23:45 답글 신고
    해보고나 말혀ㅋ
  • 레벨 원사 2 알똘똘 18.08.26 23:33 답글 신고
    Pt가 비싼만큼 돈 아까워서라도 운동가서 살이 빠지든. 몸이 좋아지든 하겠지 ㅎㅎ
    글 쓴이나 동의하는 사람들 90%이상이 ‘나도 운동 좀 하면~’ 이겠지만, 현실은 배나온 돼지겠지....
    뭐 나도 같아
  • 레벨 상사 1 희봉이 18.08.26 23:41 답글 신고
    우리집 근처에 그나마 걸어서 갈만한 헬스장 있길래 2달 헬스 끊었는데 처음 가입 상담때는 운동때 옆에서 봐드린다 걱정마라 하더니 진심 두달동안 들어갈때 인사하고 끝나고 나갈때 인사하는거 말고 말한마디 안걸어주더라.

    옆에 젊은 아가씨들한테는 딱 붙어서 농담 치면서 호랑이 선생이라도 된마냥 자세 봐주더마.
  • 레벨 중위 1 느림보hg 18.08.26 23:44 답글 신고
    ㅋㅋ
    그냥 찌질한글 같다.
    받지마ptㅋㅋ
    걔네들도 그거안하면 거지들이야.
  • 레벨 훈련병 잘모르겠네 18.08.26 23:47 답글 신고
    형님들께 정보를 드리자면
    헬스장 트레이너는 진짜 아무나 합니다
    몸만좋고 이빨만 좀 털수있다면 말이죠
  • 레벨 훈련병 잘모르겠네 18.08.26 23:50 답글 신고
    형님들께 정보를 드리자면
    헬스장 트레이너는 진짜 아무나 합니다
    몸만좋고 이빨만 좀 털수있다면 말이죠
    그들이 가지고있는 자격증?
    아무나딸수있는 생활체육지도사,
    위에서 언급한 생체1급따면 딸수있는 전문스포츠지도사,
    그나마 최고라고하는 건강운동관리사 이건 자격요건 잘 모르겠네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랍시고 깝치면서 회원님 골반이 틀어지셔서~ 교정을~ 이 개소리하면 바로 신고해주십쇼 의료법위반입니다ㅋㅋㅋㅋ 배우지도 못한애들이 유사의료행위하는겁니다 물론 현수막에도 재활,교정,근막이완등등도 불법이구요
  • 레벨 하사 1 눈없는눈팅회원 18.08.28 06:15 답글 신고
    ㅇㅇ 인정
    흔해빠진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도 없으면서 교정이니 재활이니
    주제넘게 손대려는 사이비들 넘 많소
  • 레벨 중사 2 굳건한마인드 18.08.26 23:59 답글 신고
    모든 피티가 신종사기는 아니라 생각하구요.
    자격도 없는 비전공자, 오랜시간 걸려 만든 보디빌더가 아닌, 급하게 로이드로 만든 자기 몸을 명함으로 내세워 어줍잖은 민간자격증 돈주고따서 프로필 부풀려서 현혹시키는 다수들이 사기죠. 거의 찍어낸다고 보셔야겠죠. 몸부터 만들어라 . 어디 민간협회 자격증 받고 마사지 수료증받아와라.
    전공자로서 트레이너 프로필 보면서 피식 한적 몇번있습니다. 전공자이시고 보디빌딩 공부좀 하신분들은 아마 저와 같은경험 있으시리라 봅니다.

    정말 유능하고 오랜시간 존경받아 마땅한 선수, 트레이너들이 sns마케팅 잘하는 성괴 새내기 초보들 보다 조명을 더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듯해 아쉽습니다.
  • 레벨 소령 1 파송송부랄탁 18.08.27 00:22 답글 신고
    그래도 골프는 최소 3개월 프로한테 레슨 받아야함
    연습장 가면 구력 10년 넘은 아저씨들 혼자 독고다이로 배워서 공치는거 보면 코메디가 따로없음
    골프처럼 헬스장도 프로자격증 가진 사람이 가르쳐야지 개나 소나 약먹고 식단 조절해서 근육돼지 만들어서 이빨 터는 직업은 없애야함
  • 레벨 상병 슬로우비 18.08.27 00:23 답글 신고
    대한민국 3대팔이가 있다죠."폰팔이 .차팔이 .그리고 몸팔이 입니다. 특정 업정을 비하 하고자 하는 바는 추호도 없지만 현재 대한민국 운동 산업은 말 그대로 왜곡의 끝판왕 입니다. 그 중심엔 보이는 이미지에 열광하는 현세태도 크죠.
    저도 운동 업종에 몸담았었지만 트레이너들 신조가 "혼자 운동 할수 없게끔 하라"입니다.
    근래 유명 체인점인 새마을 휘트니스 가보세요.
    PT한담서 멀 하는지..잡담으로 얼룩진 얼토당토 않는 케이블에 흡사 중국 기예단도 아니고..어처구니 없는건 회윈들 오가는 바닥서 여자들 눕혀놓고 마사지 한다면서 주물럭주물럭.하는 놈이나 자빠져 받는 년들이나..참 막스베버가 200년전에 말한 천민자본주의란게 이런 거구나 하는 ㅋㅋ .참 어느곳 어느부분 하나 정상적인곳 찾아보기 힘든 요지경 세상.
  • 레벨 중사 2 가르마봉지 18.08.27 00:28 답글 신고
    조금만 관심가지고

    유투브 보심 누구나

    자세 잘 배울수있습니다

    Pt 양아치짓 하는 사람들

    겁나 많아요

    피해자는 순진한 직장 여성들

    많이봤음
  • 레벨 대령 3호봉 금빛머스탱 18.08.27 00:38 답글 신고
    아... 살뺄시기가 왔군.
  • 레벨 하사 1 픽시타는코과장 18.08.27 00:43 답글 신고
    진심 동영상보고 따라하면 된다는 사람들...니들 승모근만 점점 붙는 소리 들린다
  • 레벨 대위 1 99 18.08.27 00:44 답글 신고
    아는 동생이 트레이너 인데... 그래서 휘트니스 아는 동생과 2명 끊었는데... pt 안하냐고 하길래..

    그냥 운동 할꺼라고 하니 그뒤로 휘트니스장에서 아는척도 안함...

    먼... 쓰래기 같은 마인드인지..
  • 레벨 병장 붐붐파우 18.08.27 00:54 답글 신고
    헬스1년 넘게다녔는데 1번 봐주더군요 그것도 1년쯤에 틀린자세 1년째보고있자나 짠했나봅니다 젠장
  • 레벨 이등병 뚜벅맨 18.08.27 01:02 답글 신고
    제 최근경험인데 최근에 살이 불어서 최대한 가까운 동네 헬스장에 등록했었는데
    딱 첫날에만 운동 알려주고요. 그담부턴 자세좀 알려달라고 하면 눈치주고 짜증냅니다
    그 트레이너가 한 말중 제일 황당했던게 등록하고 이틀째인가 되던날에 맨몸스쿼트하니까 허리가 아파서
    자세좀 봐달라하니깐 하는 말이 원래 아픈거 참고하는거라고 많이 안해서 그런거니 한세트 30개씩 10셋트씩
    매일 반복하라고 하더군요
    제몸이 부실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틀째라서 아직 준비도 안된 몸으로 저 운동량을 소화하라고 하니까
    좀 황당하더군요. 심지어 저 말을 굉장히 기분 나쁘게 짜증나고 귀찮다는 식으로 얘기했고요
    다음날 다른 부위좀 물어보니깐 바쁘다고 짜증내고 한참 기다리면 와서 하는말이 어제했던거 반복하라고 끝~
    분위기파악해보니깐 개인PT받으라고 눈치주는거더군요
    신규회원은 딱 첫날만 신경써서 알려주고 담날부턴 무시합니다
    거기다가 개인PT해줄때는 어찌나 큰 소리로 알려주는지 음악소리보다 더 큰 목소리로 소리쳐서
    PT할때마다 시선집중 장난아니었고요
    결국 혼자서 한 보름정도 운동했는데 나중에는 트레이너랑 사장 눈치주는게 너무 보여서
    안가게 되었네요.

    ~~~~~~~~~~~~~~~~~~~~~

    만약 개인PT없이 간단히 운동하시는게 목적이시라면 지역구에 있는 국민체육센터 이런곳에서 하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편이고요 별 거지같은 이유로 눈치주는거 전혀 없습니다
    회원들이 많다보니 거기 트레이너들이 직접 찾아와서 알려주는건 아니지만
    물어보면 성실히 알려줍니다
    대부분 주차도 가능하니 집에서 좀 멀더라도 이런곳 추천합니다
  • 레벨 소장 아도겐 18.08.27 01:07 답글 신고
    그냥 하던대로 팔굽혀펴기나 열심히해야겠다
    피티받고싶었는데 돈굳었네ㅎ
  • 레벨 하사 2 doane 18.08.27 01:13 답글 신고
    PT를 받는사람들의 수준이 다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1달만 받아도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몇년을 받아도 여유로운 생활을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피티를 받아서 불필요하다고 생각이들면 지식이나 경제적으로 능력있는 똑똑한 분들이 누구보다 빨리 그만두었겠죠?
    98년이후 알려진 피티의 존제가 지금쯤이면 없어졌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피티의 시작은 스포츠 선진국인 미국이고 우리나라도 피티의 개념이 예전보다 많이 진화되어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비용적이 면에서는 비싸게 느껴질수 있겠지만 가치를 생각한다면 비용의 고하를 넘어서기 때문에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겁니다. 그렇게 부정적으로 피티를 본다면 미국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피티라는 직업이 없어져야 말이되었겠죠?
    현명한 사람들은 검증된 방법을 전수받아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을 하면서 효과를 보려고해요.
    물론 비용적인 측면으로만 본다면 피티는 경제적으로 상위클라스들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어버렸지만...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퍼스널 트레이너를 만난다는게 쉽지않다는건 인정합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노익스XP 18.08.27 01:17 답글 신고
    인스타보면 스테로이드 맞고 먹고 자랑질 하는 인간들 천지다 모두다 선수님 이던데 ㅋ
  • 레벨 중위 2 날린 18.08.27 01:21 답글 신고
    하루만 굶어보세요 단기간 다이어트 효과는 직빵입니다 장부터 비우고 식습관 고쳐나가면 효과적입니다 지금먹는 식사 밥량(탄수화물)을 조금씩 줄여나가고 60프로까지 줄여도 안죽습니다 그 줄인양에 비례해서 섬유질(채소 과일)로 채우시구요 잠자기전 3시간전엔 물만드세요 하루30분에서 1시간만 동네운동장 달리기 혹은 워킹에 투자하시면 3개월뒤에 놀라운 효과 봅니다 그리고 빵이나 면은 절대네버 줄이셔야됩니다 되도록 안먹는게 좋고 차라리 고기랑 야채를 맘ㅎ이드세요
  • 레벨 하사 2 니트로텍 18.08.27 01:46 답글 신고
    일반인은 물만잘먹고 소근육30초 대근육1분 세트간 휴식시갸만줘도 오버트레이닝 안일어납니다. 초보분이나 혼자서는 운동 안되시는분들 자세잡기힘든분들은 피티받으시는게좋습니다. 돈값은합니다. 물론 트레이너의 역량은 따져봐야겠죠.
  • 레벨 소위 1 랙종 18.08.27 01:49 답글 신고
    말도 안되게 비싸긴 하더라. 공부 못하는 빡통들이 그런 일 하는게 대부분인데 시간당 가격이 서울대나온 애들보다 몸값이 비싸면 안되지. 한시간에 만원정도가 적정 가격이라고 봄
  • 레벨 병장 8기통리어카 18.08.27 02:04 답글 신고
    PT가 드럽게 비싸긴함ㅎ
  • 레벨 중사 1 잠이안와서가입 18.08.27 02:14 답글 신고
    이래서 내가 운동을 안합니다.
  • 레벨 대위 3 망구식스 18.08.27 02:19 답글 신고
    먹을거 다먹고 하루한시간만 숨찰정도로 뛰고걷고해봐 절대살안찜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18.08.27 02:23 답글 신고
    PT하고 살좀 빼서 수십만원 들여 사진 찍고
    그걸 또 sns에 자랑 처럼 처 올리고...
    나도 이런적 있으니 나 무시하지 마라 라는 식의...
    그런 여자들 좀 모자라 보임
  • 레벨 상사 3 늙은차 18.08.27 22:36 답글 신고
    ㅋㅋ 허허 참내... PT PT 하길래 예전 유격훈련할 때 받든 PT 체조 이야기 하나 했는데..ㅋㅋ
    몸 잘 가꿀려면 그래 해야되는데
  • 레벨 대령 1 거침없이질주 18.08.27 22:51 답글 신고
    군대 갔다오면 되긋네
  • 레벨 대위 1 독스쿱 18.08.28 00:42 답글 신고
    헬스장 하는분들 월회비 싸게해서 회원모집해가 PT로 빼먹는 방법 넘 속보인다 ㅋ 그리고 할인경쟁좀 적당히 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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