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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오르가쯤이 어떤 느낌인가요[15]조회 23,394 | 추천 2 | 2018.08.30 (목) 23:08
여자 오르가쯤이 어떤 느낌인가요[15]
남자는 사정시 짜릿한 쾌감이 있어서 일딸을 10년째 하고 있는데 여자의 오르가슴 이란것도 비슷한건지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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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어 말하면 오르가즘을 경험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성적인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보다 단지 오르가즘을 느끼는 방법에 대해 많은 성명을 한다.
자위행위의 방법을 일반적인것 부터 알아보자. 손으로 허리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다리를 벌린다. 가슴을 자극할때는 가슴주위를 동그랗게 그리면서
쓰다듬다가 점점 젖꼭지 쪽으로 향해서 유두를 살짝살짝 접촉해 준다. 서서히 쾌감을 느끼면서 흥분에 빠지게 된다.
한 손을 하복부를 지나 음핵 가까이 옮겨간다. 이때도 한 손은 가슴을 매만지고 있다. 질 속에 손가락을 넣거나 음순을 마찰시키는 때도 있지만
보통은 음핵을 주므르게 된다.
좋은 기분이 점점 몸구석구석으로 퍼지면 양다리를 꽉 조이고 싶고 숨이 거칠어 진다. 연속적으로 자극을 주면 기분이 커져 클라이막스를 느끼게 된다.
사람에 따라 20~30분 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5분이면 충분한 사람도 있다.
설명을 오르가즘을 얻는 방법에 대해 그런대로 잘 적어놓았다. 그러나 큰 느낌이 몸전체로 전달되는것이 순간적인데 그럴려면 말초신경에 제일 빠르고 강한 자극을 주면 된다.
그러다 이유를 알수 없는 허탈감에 빠지기도 하는데 그 것은 성적 쾌감과 오르가즘을 동시에 느끼기 때문이다. 오르가즘이 곧 만족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뭔가 모르게 아쉬운 면이 있어
다시한번 섹스충동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혹시 밝힘증이 아닌가?' 하는 상상으로 죄책감에 빠져버린다.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말이다.
성적인 쾌감을 즐기줄 아는 여성이 만족스런 성교를 할수있다. 바꾸어 말하면 그저 빠르게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해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자극을 조절 못하고 선급하게 손놀림을 해서
금세 오르가즘에 닿아버리면 더 이상의 성적 느낌을 얻을수 없다. 음핵을 자극할때도 여유를 가지고 서서히 느낌을 상승시키는 것이 좋다. 음핵을 접촉하다보면 좀더 강한 자극에 자신도 모르게 끌리게 된다.
이때 그 욕구를 참아내야 한다. 이럴때 쓸수 있는 방법이 질을 조여 주는 것이다.
질은 여성이 흥분에 빠지면 움직이게 되어 있다. 일상적으로 질 근육 운동을 해왔다면 쾌감이 극대화 되어 질이 팽창과 수축을 할 때 좀 더 세게 질을 조일수 있다. 그렇게 하면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 하지 않는다.
이유는 빠르게 상승하는 느낌을 억제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질을 조으면 마치 열기가 가득한 공기가 질 속 깊숙히 들어오는 기분을 받으면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좋은 느낌을 즐기는 것이 바로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힘을 가하면서 오르가즘에 도달 하려는 여자들이 있다. 몸의 근육이 아플 정도가 되어 자위행위는 끝난다. 본능적으로 무조건 하체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질을 조이는 방법을 모르면 급하게 오르가즘에 닿아서 짧은 시간 밖에 쾌감을 느낄수 있다. 질을 조일수 있다면 상승하는 기분을 낮출수 있다. 상승하던 기분이 순간 낮아지면 다시 상승하더라도 쉽게 오르가즘에 닿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을 하면은 그 느낌은 자꾸자꾸 쌓여서 단숨에 오르가즘에 닿을때보다 몇 배나 더 큰 느낌을 받으면서도 오르가즘엔 쉽사리 닿지 않게 된다. 단숨에 오르가즘을 가졌던 옛날과는 비교도 않되는
더욱 더 커다란 쾌감을 느끼게 된다.
그순간 질이 최대치로 수축하며 정자를 빨아들이는 느낌이나죠
여담이지만 그후에 물어보면 그순간엔 죽어도 좋다는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그걸로봤을때 쾌감의 정도는 여성의 오르가즘이 더 쩌는것같아요
전 사정시 죽어도 좋아라는 기분은 안들더라구요
그럴수있어 이해해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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