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저 포함해서 바보아저씨들
야짤이나 웃긴거 올리고 히히덕거리는 일상에서
그전에도 많았지만
이번 해심사건부터 캠리, 레니게이드 등등
크고작은 사건들 해결해나가는 수사드라마 보는 듯 하네요.
물론 오인사격으로 애꿎은 분들께 폐가 된 사례도 있지만
각종 나눔이나 기부글 등등
요새들어 보배한다는게 뿌듯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야 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하지만
다방면에서 힘 써주시는 많은 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벌레들은 꼭 티를 내고 싶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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