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법 자체가 너무 좃같아서..술쳐마시고 사람죽여도 되는나라..음주운전 단속에 열받아서 경찰 두들겨패질않나..
종신형받아도 마땅한 죄가있어도 벌금형으로 대충 떼우는 나라...등등..참 현실이 그지같네여..
예전엔 성추행이란걸 생각해본적도없고 해서도 안될일이지만 이제는 현실이 그렇지가 않네여~
나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살짝만 접촉되도 성추행범으로 몰고가는 개씨발년들..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이젠 정말 무서워서 버스나 지하철 타기가 두려워졌네여.,.진심으로요..
보내 형님들 아우님들..혹시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순간이 오면 차라리 그자리에서 씨발년 옥수수를 털던가
죽지않을정도로 후드려까는게 차라리 나은것 같습니다..극단적이긴 무식한 방법이긴하지만 억울한 성폭력범보단
폭행죄가 차라리 괜찮다고 보네여..
날씨가 좋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십쇼~~~!
만약 저여자가 말을 바꿔서 저 남자가 저를 강간하려고 때렸다고 하면 당신은
특수폭행및 강간미수로 10년이상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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