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자게도 올렸지만, 유게도 올려봐요.)
1번사건 : 뽀뽀 + 속바지 위로 음부 만짐 + 절도 --> 반성 및 합의 --> 징역 1년6개월 그러나 집유 3년
2번사건 : 미성년 2명 음부 만짐 + 벌금형 1회 --> 반성 및 상당한 돈 지급 --> 벌금 500만원 끝~
이번사건 : 공개된 식당에서 만졌는지 안만졌는지 모름 --> 반성 및 합의 없음. 억울함 주장 --> 에라이 실형 6개월이나 먹어라.
이게 나라고 법치국가냐 ? 아니 진짜 충분히 범죄사실이 소명 된거야 ? 기분으로 막 판결해도 되는거야 ?
이번 사건 이대로 놔두면 강제추행이 여자들 용돈벌이로 전락한다.. 100%..
1번 사건
2번 사건
실제로 성추행하는 놈들은 그에합당한 처벌을 받아야지만...
무고한분들도 분면 있지요
일본영화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다(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2007) 감독 스오 마사유키 각본 스오 마사유키
보면...한국이나 일본이나 별반다를것같지안코..
억울한사람이 구제받기는 쉽지안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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