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한번 올렷엇는데요.
오늘 갑자기 동거녀가 헤어지자해서 알앗으니
내 옷가지좀 달라고 했는대 싫다고하여
112에 신고 하여 경찰 대등해서 옷몇벌 가져오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집명의가 그여자로 되어잇어서 경찰도 옷을 달라
말을 못하겟답니다.
여자는 계속 집에들어오고싶으면 지말에 복종하고 돈은 지가 관리
한다 말하고 저는 그여자 자체가 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제물건을 갖고나올수가 없는건가요?
법에 대해서 알고계신분 아님 어떤 방법이 있는지좀 아시는분 계시면 해답좀 주시길 바랍니다.
41평생 이렇게 사악한 여잔 첨봤습니다.
그래도 동거남인데 그냥 들어가서 가져오믄되지않냐 이렇게 말씀들
하시는데 한달 전쯤 싸우다가 큰소리냇다고 데이트폭력으로 유치장가서 하루살고 나왔습니다.
제발 이불쌍한 중생좀 구해주십시요. 부탁합니다.
딱 하루만 그녀에게 모든걸 내어주세요 !! 그럼 원하는 건 모두 얻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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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낼 출근해안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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