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권력을 감시하는 감시견 역할을 한다지요.
국민들도 물론 사안에 따라 지지할수도 비판할수도 있는게 당연합니다.
국민의 여론은 정치인, 언론등을 통해 영향을 받아왔고, 포털 사이트 sns 뉴스 정보등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언론, 포털, 야당 정치인들이 연일 쏟아내고 있는 수 많은 비판들
정말 그정도로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셨는지요?
문재인 대통령과 그 참모진이 100프로 맞다, 무조건이다 이건
지지자인 저도 스스로 경계하고 있는 바이지만,
분명한 건 지금 문대통령과 그 참모진들은 눈앞의 이익
(쉬운길, 지지율 등)이나 단기적 성과보다는 이나라의 보통사람들을 위해
5년 10년 그 이상을 한민족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간 그러한 거시적인 방향에 대해 높은 지지율로 정부에 힘을 실어줬지만
요새는 눈앞에 이익에 자꾸 지지자들이 무당 지지층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멀리보지말고 눈앞에 이익을 바라보라고 일하라는
메시지처럼 생각되는거 저뿐일까요.
다시 친일파 뿌리의 그들, 그 파생 세력들이 공권력을 잡이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문빠가 되어달라는 글이 아닙니다.
좀더 멀리봐주십시요.
그리고 판단해도 늦지않습니다.
공감합니다.
차악을 선택한 이상 지지해야죠
전 이정권이 영원히 유지되면 좋겟습니다
간악한 성추행자들을 모조리 잡아내어 온 국민들이 살기 좋아지고 있기때문입니다
모든 국민은 우리가 뽑은 대통령님의 나랏일을 감히 불신해선 안될것입니다.
모두 함께 지난 정권의 탄압과 독재로부터 촛불로 맞서싸워 지켜넨 민주주의 힘을 보여줍시다.
진실(trust)은 승리합니다.
광우병 out! 쥐닭 out!
권력에 개가되어 꼬리흔드냐고.....ㅎ
지금정부를 지킬수있는건 국민들뿐입니다.
민족반역 적폐놈들이 드글드글합니다.
그런데 페미 대통령이라 하여 전 남여 동등을 말하는 페미 인줄 알았습니다..
요몇일 아니 몇달을 보면..그냥 꼴페미 메갈을 지원하는 페미 대통령이라 느끼고 지지 철회 합니다.
그와중에 여가부 예산 37% 증액..답이 나오네요..
이게 심각하지 않은거 같죠..
근데 사람이란 누리던걸 빼끼면 반발이 엄청 거세집니다..
지금 여자들에게 배려란 이름으로 해줘야 할걸 정부차원에서 권리처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바꿀수 있을까요??
그때는 더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 됩니다..
이런이유로 다른건 다 잘한다고 보지만 지지 철회합니다..
그리고 다음총선은 배심원제를 입법제안하는사람 찍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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